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OnAir 현재 방송 중!
개빡치네


 
익인1
특검응 아직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짜 우는 연기 잘한다는 배우 누구있지320 1:0311124 2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하다 플리들 언제 입덕이야 273 0:483475 1
연예/정보/소식 방탄 제이홉 체조 솔콘 티켓 가격..jpg258 10:5210075 1
세븐틴세명 다 들은 사람 67 13:371300 0
라이즈/정보/소식라이즈 표 '허그', 음악방송 뜬다…16일 '엠카' 출격 55 15:091528 18
 
골디 장하오는 정말 뭐였을까..7 01.08 23:33 166 3
아무리봐도 오늘 내일 중 각인데9 01.08 23:33 88 0
윳댕 마이너였다가 메이저된거 찾아보는데 8 01.08 23:33 355 0
리쿠랑 유우시 드라이 스킬 뭐임 01.08 23:32 332 0
이런말 라이즈팬들한테 실례려나?23 01.08 23:32 1446 7
나 웃남 시츠 이제봄...4 01.08 23:32 144 1
이때 도영이 모자안에 머리 무슨 색이었어?6 01.08 23:31 198 0
난 여기에서 어떤 익인이가 성찬군한테 개큰유인짱이라고 했던 게 아직도 생각남7 01.08 23:31 369 0
괴롭다 잘까말까 01.08 23:31 26 0
원희 가챠 밟아서 깨라는 팬한테 나이 좀 있으시군요?! 했다가1 01.08 23:31 128 0
마플 이승기 라는 연예인 많이 유명했어?12 01.08 23:31 138 0
뒤늦게 허그 보는데 원빈 소희 파트 ㄹㅇ 좋다5 01.08 23:31 197 1
은하 나띠 히로세스즈 이 셋의 공통점이 뭘까4 01.08 23:31 36 0
아이브 이번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컨셉인가?? 8 01.08 23:30 190 0
익들은 한달에 얼마씀..??12 01.08 23:30 91 0
동방신기 노래 잘했어?24 01.08 23:30 192 0
메이저가 너무 꽉 잡고 있어서 틈이 없다 9 01.08 23:30 305 0
마플 ㅍㅁ 알페스판에서 제일 환멸나는 애들은 2 01.08 23:29 172 0
레이 컨셉 잘받아먹는거 아이브 컨포보고 또 느낌7 01.08 23:28 482 0
엄청 귀여운 도영이 태그 볼래?12 01.08 23:27 20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