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초중고 다 똑같다니.. 라떼랑 달리 애들도 적어서(오히려 그래서 다 비슷한데 가려나)

저렇게 다 똑같으면 오모 뭐야 낭만적이야

우리 처음 봤을 때 8살이었는데 벌써 20살이야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결혼식 밤 후 내부 출혈로 8살 아동 신부 사망192 8:4115666 1
드영배 소비에슈가 누군지 검색해 봤는데119 13:521116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석매튜, 박건욱 (제로베이스원) - 스터디그룹 OST Part.1 'Bac.. 63 12:054290 48
이창섭/정보/소식 250124 팬클럽 키트 구성 65 11:022251 30
엔시티드림[2025 엔시티드림 독방배 띵곡 월드컵] 입후보 신청서 48 8:34882 5
 
근데 스엠은 왜 30주년에 에프엑스 초대 안했을까..62 01.23 22:19 2031 0
성한빈 셀카8 01.23 22:18 202 7
로제 3am 라이브 진짜 개오진다2 01.23 22:18 85 1
와우 나 거의 10년전에 팬이었던 아이돌 재입덕할것같아 01.23 22:18 43 0
플레이브 공식인형 너무귀여워...50 01.23 22:18 2530 7
안되겠다 도경수 나랑 결혼하자7 01.23 22:17 109 0
나 n인 그룹 커플링 n×n개 다 먹는다 01.23 22:17 29 0
엔시티 유타 그냥 웃수저가 아니었네.............11 01.23 22:17 502 0
나 소나무 였다고 느낀게 01.23 22:17 24 0
위시랑 슈주랑 미라클 추는거 보니까 눈물나네6 01.23 22:17 197 0
아 위시 진짜 별게 다 귀엽네2 01.23 22:17 221 1
로제 방금 올라온 라이브 영상1 01.23 22:17 51 0
KBS2 설 특선 영화 <파묘> 1/29(수) 오후 9시 방영 01.23 22:17 37 0
로제 밴드라이브 영상 세트장 느좋1 01.23 22:16 99 0
마플 내 최차애 비슷한 시기에 쌍수 같이 했는데 01.23 22:16 70 0
아니 라이즈 늦덕 서치하다가 본건데 (ㅈㅇ 라이즈 위시)2 01.23 22:16 651 0
닝닝 립스틱 정보 아는 익!! 01.23 22:16 199 0
정보/소식 리센느 2nd Mini Album [Glow Up] 🫧 CONCEPT PHOTO #WE .. 01.23 22:15 33 0
마플 175까지는 안 되어보이는데 프로필이 175면 3 01.23 22:15 80 0
원빈이가 앤톤이 멍자이크 해줌8 01.23 22:15 406 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