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1l 14
은석이형 또 반칙씀 뒤돌아서 얼굴 보여주심[잡담] 앤톤 앞에서 찬물도 잘마시는 은석 | 인스티즈
근데 톤구라미는 정작 이런 걸 따라함
첫짤에 유심히 관찰하는 눈 좀 봐


 
익인1
아니근데 자석즈 앤톤 놀려놓고 다 따라했네ㅋㅋㅋㅋㅋ
15일 전
익인2
앤토니 다음에 또 따라할거같앜ㅋㅋㅋ
15일 전
익인3
앤토니는 멋있는 ㄱㅓ 다 따라하고 싶어해~~~~~~~ 강아지야 너도 담엔 저렇게 찍어
15일 전
익인4
앤톤이ㅋㅋㅋㅋㅋ 형아들 하는거 영원히 따라하는 거야ㅋㅋ
15일 전
익인5
안 멋있어도 따라하고 싶어해 ㅋㅋㅋ 우선 따라해본다 ㅋㅋ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01.23 19:484257 12
연예엑소 정석 미남은 누군 것 같아137 01.23 18:452705 2
드영배 엑스오키티 우리나라만 모른체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146 01.23 20:5420307 4
엔시티 그동안 했던 127 투어 중에 몇개 가봤어? 78 01.23 18:461623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내그내얼에 리키출연!!! 48 01.23 20:131366 17
 
얘들아 우리집 판 사이즈가 구멍가게 정도일 수 있는데 우리집도 맛있어 함 구.. 2 1:10 261 0
나도 내 최애 왼 같은지 른 같은지 물어보고 싶은데 1 1:10 123 0
그룹명 달고 가면 내가 호감인 씨피 적어줄게 22 1:10 352 0
그룹 독방에서 내 씨피 글 쓰는사람 거의 나 밖에 없는데 4 1:09 167 0
닠선 귀 뚫지마 아시는 분 1 1:09 32 1
난 나영석 예능이 왜케 재밋지4 1:09 39 0
난 사실 씨피에 과몰입은 안하는데 캐해 얘기는 좋아함4 1:09 111 0
윤하 언니에게 맨날 당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9 205 0
방에 최애 포스터 떼는데 기분 묘하다 1:08 38 0
나영석 예능 세계관 대통합 한 번 해주면 좋겠다1 1:08 39 0
누가 아이브 레이 딸롱딸롱 모음집 좀 만들어줬으면6 1:08 83 0
내 눈이 삐었나 이 영상 침착맨 덱스 닮은 것 같아5 1:07 156 1
미인른 좋아하는데 대놓고 중성적 이미지 주면 오히려 왼으로 먹고싶어짐2 1:07 142 0
나 이 기회에 궁금한 거 물어봄 난 두 그룹에서 씨피 하나씩 파는데 15 1:07 274 0
난 여태까지 딱 두커플팠는데 1:07 103 0
마플 아이돌 하기 좋은 성격이 어떤 성격이라고 생각해?13 1:06 135 0
마플 난 특정호모 정신병도 그호모에 꼴림을 느껴서 4 1:06 108 1
마플 아이브 2/3일에 나오는 신곡 때문에 다이브(나) 똥줄탐11 1:06 151 0
앤톤 너무 좋아서 잠이 안 와16 1:06 257 19
근데 열애설 터지면 알페스 식어? 16 1:06 3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