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0l

연기 개잘한다 진짜 나는 저사람 진짜 아무것도 몰라요 인줄.. ㅋㅋㅋㅋ 모르는데 시키는대로 했어요.. 인줄 알았더니 주연급이래 ㅋㅋㅋ

>



 
   
익인1
ㄴㄷ 좋은사람이란 댓글들도 있었어서
4일 전
글쓴이
내말이 ㅇㅇ... 완전...
4일 전
익인2
와.. 뒤통수가 이런 건가
4일 전
익인3
진짜 끝까지 믿을 놈들 하나 없다 저쪽 인간들ㅋㅋㅋㅋ
4일 전
익인4
충암파 아니라서 패싱당했다, 사의 안 받아주고 총알받이 시켰다 이런 여론이지 않았나?? 소름끼치네 여기에도 저 사람 좋은 사람이었다고 글 올라온 거 봤었는데 믿을 사람 하나 없네
4일 전
글쓴이
ㄹㅇ로 군대 후임들도 다 저사람 착했다고 증언 올라와서..ㄷㄷ
4일 전
익인4
부승찬 의원님도 패싱당한 거다, 얼마나 존경하는지 아냐 이러면서 안타까워했는데 소름끼쳐
4일 전
글쓴이
나도 그거 보고 참.. 윤석열이 사람 여럿잡는다 했지...
4일 전
익인5
내 저럴 줄 알았다 계엄사령관인데 모를리가 없지
4일 전
익인6
역시 믿을 수 없구만
4일 전
익인7
헐...
4일 전
익인8
ㄴㄷ..
4일 전
익인9
나도 박안수는 진짜 방패인줄알았어;
4일 전
익인10
주변에 좋은사람이란평 엄청많음 아빠 아는사람인디 다들 엄청좋게봤어
4일 전
익인10
하지만 계엄사령관이 모를리가없지 참모총장 건너뛰고 본인이 사령관된건데
4일 전
글쓴이
확인차 물어보는데 저사람도 적극적이었다는 거 맞지...? 안 믿길 정도로 저사람은 패싱당한줄 알았어..ㅋㅋ
4일 전
익인10
이일에 대해서는 뭐 지금 나온거밖에 알수없지만 원래 사람은 진짜 착하다는 평이많아서 주변사람들이 이번일두고 이리저리 끌려다녔겠네 라는 말 엄청함
4일 전
글쓴이
아휴.... 걍 아는거 다 말하세요..ㅠ
4일 전
글쓴이
익인이한테 하는말 아냐!
4일 전
익인10
알아!!! ㅋㅋㅋㅋ 어차피... 인생끝났는데 다 불고 가요제발...
4일 전
글쓴이
10에게
긍까....... 진짜 휘둘렸으면 자백하고 감안해달라하세요.. 아님 벌 받으시고..

4일 전
익인11
와..
4일 전
익인12
아방수 연기 대박
4일 전
익인13
이정도로 착했다는 평 개많은 것도 처음 같은데 이리저리 끌려다닌것도 어느정도는 맞을 듯 그니까 다 무너진 김에 처음부터 다 불고 갔으면 ㅇㅇ 그게 조금이나마 살 길인데 ㅜ
4일 전
글쓴이
긍까 애초에 걍 .... 다 말하지 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준혁 갑자기 유명해진 이유가 뭐야?145 01.12 18:3316005 0
연예/정보/소식 태민 버블 해명155 10:027228 8
라이즈 다들 라브뜨 외치고 가자 77 01.12 22:461517 26
데이식스부산콘 취소하려고 하는데 132 01.12 22:442916 0
이창섭 내일 1열 잡을 솦들 모여라🍑 43 01.12 22:55495 8
 
세븐틴한테 직접 홍보요청을 하네… 기개 쩐다33 01.08 18:27 2215 6
부석순 뮤비감독누구야?? 01.08 18:27 55 0
요즘 저장한 여돌들 다 느좋 01.08 18:27 36 0
트위터 서치밴말인데8 01.08 18:27 50 0
부석순 가사 좋은점 어머니 잔소리만 안쓰고 아버지 잔소리도 씀3 01.08 18:27 204 1
부석순 happy alone에서 못 빠져나오겠음2 01.08 18:27 39 0
부석순 노래 개신난다 01.08 18:27 20 0
라이즈 허그 나만 여기서 몰입깨짐?19 01.08 18:26 1789 7
고양이 뉴스 웃긴데 무서워 01.08 18:26 42 0
부석순 사랑노래도 좋다 01.08 18:26 17 0
와 부석순 뮤비 mz력 쩐다4 01.08 18:26 135 0
원빈 자컨 때랑 같은 파트 불렀네1 01.08 18:26 96 3
성찬이가 음색이 지인짜 조타9 01.08 18:26 129 0
부석순 뮤비에 나오는 여자 플디 연생이라는거 ㄹㅇ?10 01.08 18:26 404 0
나 취향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어 1 01.08 18:26 39 0
손오공 작곡한 사람이랑 부석순 작곡한 사람이랑 동일 인물이라는 게5 01.08 18:26 198 0
보넥도 노래 퀄 너무 좋은데 01.08 18:26 87 6
도겸: 세븐틴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3 01.08 18:26 240 0
성찬 보컬해줘……13 01.08 18:25 144 0
김민규 인스스 개웃ㅜ18 01.08 18:25 133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