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성공경력 많고 사례 받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01.23 19:484257 12
연예엑소 정석 미남은 누군 것 같아137 01.23 18:452705 2
드영배 엑스오키티 우리나라만 모른체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146 01.23 20:5420307 4
엔시티 그동안 했던 127 투어 중에 몇개 가봤어? 78 01.23 18:461623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내그내얼에 리키출연!!! 48 01.23 20:131366 17
 
본진 글 중 이런거 있어?? 6 01.23 23:35 102 0
오늘 라이즈 되게 텐션 좋다1 01.23 23:35 178 0
라면을 낉여오거라 <- 이거 어디서 나온 밈이야??16 01.23 23:35 861 0
로제 스태프들한테 설 선물로 한우 돌렸나봐3 01.23 23:35 362 2
연습생 생활 9년만에 데뷔해서 계훈한 킥플립 계훈2 01.23 23:35 331 0
헌재 재판관들이 마은혁 임명을 미루는 최상목에게 던진 질문들.txt 01.23 23:34 71 1
인가엠씨들 뽀돌이와 이서아기 닥터닥터 챌린지왔다4 01.23 23:34 145 0
호모플 타자고 제안 2 01.23 23:34 73 0
아 나는 알페스없으면 덕질 절대못할듯 9 01.23 23:33 119 0
씨아엑은 진짜 매번 타이틀 잘뽑는다 01.23 23:33 27 0
마플 돌덕질하면서 제일 피곤할때ㅡ공지 떳을때1 01.23 23:33 68 0
평생 sm돌은 안좋아할줄... 알았으나 위시 간잽 중이고24 01.23 23:33 378 0
마플 개인적으로 뮤지컬은 소외감 느껴지기 쉬운 스케 같음6 01.23 23:33 147 0
제베원 미스터미스터 무대 넘 기대되네ㅠ2 01.23 23:32 273 1
미디어 이진숙 기각이 윤석열 탄핵을 위한 큰그림이였다? 01.23 23:32 65 0
하말넘많 붐붐베이스 맞지? ㅋㅋㅋ 반가워서 01.23 23:32 104 0
마플 우리판 인기멤팬들은 본인 최애들이 ㅊㅇㅇ ㅅㅈ인줄 아는듯2 01.23 23:32 200 0
연생 때 원빈 소희 텔미왓이즈럽 불렀대5 01.23 23:32 299 2
마플 ㅌㅇㅌ 계정 신고해서 잠금 처리했다고 알림 왔는데4 01.23 23:32 74 0
콩밥 다시보기 언제 올라오니..2 01.23 23:31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