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가수나 배우중에 약간 사연있어보이는 노란장판감성 청순한 스타일에

병약미있는 연예인 어디없나?





 
익인1
노란장판감성은 뭐임
15일 전
익인2
홍경?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남돌 한국인이라면 무슨 이름 같애 223 01.23 21:564822 1
드영배근데 디즈니플러스 플랫폼 장벽이 개크긴한가보다91 01.23 22:501251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석매튜, 박건욱 (제로베이스원) - 스터디그룹 OST Part.1 'Bac.. 50 12:05852 41
이창섭/정보/소식 250124 팬클럽 키트 구성 61 11:021281 26
박건욱 🌼32강 A조 : 2025 욱드컵(~금 자정)🌼 51 0:39548 1
 
오늘 미친 미모 늘빈좀봐 5 01.23 19:46 155 0
미디어 "尹 계속 거짓말 많이 하던데?”, 질문듣고 '버튼 눌린' 윤갑근4 01.23 19:46 163 0
궁금한게 독방에 글 올라오면 알람오게 할 수 있어?2 01.23 19:46 98 0
지디 밝은 컬러 되게 찰떡이다5 01.23 19:46 199 0
콘서트 가고싶다 01.23 19:45 24 0
마플 아이브 해야때는 한번도 상 못탔지?21 01.23 19:45 639 0
헐 마크 호주 오늘 태어나서 처음 가본대4 01.23 19:45 588 0
민주파출소에서 고발당한게 억울하다는 전한길4 01.23 19:44 153 0
일리칠 앙콘각이네8 01.23 19:44 209 0
괴담출근 이거 재밌어? 약간 브로맨스 요소 있음??7 01.23 19:44 70 0
정블리 쩡타민이네 살것같다 01.23 19:44 24 0
장터 멜티 손늘리기 용병 구합니다!!!7 01.23 19:44 63 0
성한빈 직캠보는데 뭐야13 01.23 19:44 259 15
니콜라스한테 감긴거같애6 01.23 19:43 78 0
한유진 직캠 썸네일ㅋㅋㅋㅋㅋ아 웃음만 나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01.23 19:43 328 0
마플 최애 정말 좋아하는데 얼굴 특정부위에 자꾸눈이가면6 01.23 19:42 126 0
도영이들아 모멘텀 센티넬도 좋은데15 01.23 19:42 263 3
마플 ㅅㅍㄷㅍ 미래1 01.23 19:42 172 0
마크한테 간식차 보낸 영지소녀 주접 진짜9 01.23 19:42 866 4
방탄 제대하면 위버스 디엠 할까?9 01.23 19:42 2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