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까 뭔 말도안되는 억까마플봤는데

내 최애가 자기 채팅에서 안좋은 글보면 딴곳에서 본거보다 타격크다했을때 '와 돈내고도 와서 그런애가 많은가ㅠ'했는데 진짜ㅋㅎㅎ멀지않은곳에 있네

진심...왜구래ㅠ



 
익인1
정신나간애들 많다...
16일 전
익인2
개많음ㅋㅋㅋㅋㅋ
16일 전
익인3
유료다 보니까 팬들만 구독할거라 생각해서 더 상처받는게 크다 그랬음ㅠ
16일 전
익인4
내돌 정병도 구독하더라..
16일 전
익인5
이해할수가없다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결혼식 밤 후 내부 출혈로 8살 아동 신부 사망192 8:4115666 1
드영배 소비에슈가 누군지 검색해 봤는데119 13:521116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석매튜, 박건욱 (제로베이스원) - 스터디그룹 OST Part.1 'Bac.. 63 12:054290 48
이창섭/정보/소식 250124 팬클럽 키트 구성 65 11:022251 30
엔시티드림[2025 엔시티드림 독방배 띵곡 월드컵] 입후보 신청서 48 8:34882 5
 
다들 콩콩팥팥이 재밌어 콩밥이 재밌어?42 0:11 883 0
탐라 내리는데 해외티켓 거래자가 돈 보내줄테니까 약과 사달래는 글 0:11 66 0
마플 새떡밥 뭐라도 떴으면 좋겠다1 0:11 35 0
마플 양지고 음지고 걍 주어 없는 마플도 다 싫다 4 0:10 98 0
울트라 25 실버블류 결제완료16 0:10 646 0
내가 하는 씨피 공통점이 있을까? 연하연상인거 말고 9 0:10 248 0
아이브 컴백 기다리고 있는데 왤케 티저 안줌..?1 0:09 94 0
나솔사계 설마 오늘도 안 끝남????ㅋㅋㅋㅋㅋㅋㅋ 1 0:09 68 0
비계로 트친 첨 사귀면 뭐라고 소통 시작해?5 0:09 49 0
마플 남주혁 얼굴이 뭔가 바뀐 거 같아 7 0:09 207 0
마플 하 여돌 ㅇㅌㅂ 성희롱 왤케 심함1 0:09 79 0
왼 른 얼굴 자랑플 열고 싶다 0:09 39 0
나 약간 남자아이돌들이 쌩얼 부끄러워하는거 웃기고 조음1 0:09 52 0
연하공 연상수 좋다 3 0:08 95 0
뒤늦게 비비지 쉿 노래에 빠짐1 0:08 44 1
어사면 음지로는 좋은데 양지로는 싫어 5 0:08 264 0
나 최애 본가 가서 밥 한끼만 얻어 먹어보고싶음..6 0:07 175 0
근데 민희진 언제부터 유명했었어??11 0:07 191 0
마플 (ㅅㅍㅈㅇ)나 지금 옥씨부인전 보기 시작했는데 1화 막 시작했거든 2 0:06 53 0
이혼숙려캠프 오히려 저런게 편안함 0:06 2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