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4시간 전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9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ㅅㅍㅈㅇ 어제는 거짓말x3 오늘은 25 02.08 19:08749 7
이창섭나 촉이왔어 18 0:17203 0
이창섭앙올콘이 답이였다.... 17 02.08 20:54181 0
이창섭지오가 해줬음 하는거...🥺 12 02.08 23:56137 3
이창섭 zz6섭이 하고싶은거 다해🍑 11 02.08 23:06112 3
 
예대 터져서 10 01.17 11:06 446 1
오늘 혐생 내가 원하는 노래 틀을 수 있어서 3 01.17 09:14 157 1
예대 잘 걸었어? 9 01.17 08:24 306 0
인팍지금 결제되니..? 6 01.17 08:09 128 0
살랑살랑 리듬타는 춤선 좋아... 2 01.17 04:48 88 1
창섭시🍑 2 01.17 02:26 24 1
창섭시🍑 2 01.17 02:26 30 0
내 기준 레쟌드 직캠 6 01.17 00:21 227 5
마플 이번 앙콘 때는 제발 20 01.16 23:42 269 7
늦솦은 이거 본 적 있으려나? ㅋㅋ 11 01.16 23:35 237 6
이 발라드 착장무대 취향저격... 2 01.16 23:33 80 3
앙콘 전까지 10 01.16 22:53 154 0
똥손 참여하고 싶은데 5 01.16 22:15 127 0
목원대 누누슴 7 01.16 21:52 150 4
트레이드 선호하시나요? 9 01.16 18:43 433 3
오랜만에 서핑쨘쬬 2 01.16 18:39 182 2
목요일인데 꽈자가... 11 01.16 18:02 382 5
미디어 Spoiler Reaction | 감독님들 심장 쫄리는❤️‍🩹 마지막 라운드🔥 4 01.16 18:01 171 5
복싱할때 입었던 옷 3 01.16 17:55 140 1
그루브팀 쉬는시간 영상 보는데ㅋㅋㅋ 4 01.16 17:42 1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창섭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