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처음으로 헬퍼해봤는데 진짜... 이건 찐사랑이더라...
그리고 총공팀은 진짜 절대 아무나 못할듯
옵챗방에서 밤낮 불문하고 계속 대답해주고 진행하는데 잠은 언제 주무시는거지 싶더라
고생 많다는거 말은 들었지만 실제로 보니까 진짜 숙연해질 정도였음
헬퍼하는게 찐사랑이면 총공팀은 거의 부모의 사랑 수준임....
근데 헬퍼 한번 하고나니까 본진에 대한 애정이 더 견고해진 느낌임
힘들긴 한데 뭔가 말로 설명못할 기분이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