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요즘도 진짜 한그룹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460 01.12 16:0112099 1
제로베이스원(8)레전드 콕들만 당장 들어와봐 130 01.12 15:574378 0
드영배/마플별물 본 익들 이민호 외모가 그정도로 관리 안됐어?137 01.12 15:4825337 0
데이식스하루들아 너네는 데식 노래들 중 딱 처음 듣자마자 반한 노래 뭐야? 89 01.12 14:452925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나 심심해 120 01.12 13:261093 0
 
원빈 이 부분도 잘살렸어12 01.08 18:20 372 12
마플 이런 댓글 윤 지지자들이야? 1 01.08 18:20 57 0
라이즈 혹시 음방은 안 돌아?3 01.08 18:20 184 0
라이즈 나 안아...1 01.08 18:20 144 0
라이즈 원빈 노래 잘하네...?10 01.08 18:20 402 4
라이즈 허그 누가 기획함...1 01.08 18:20 290 0
허그에서 소희 발음 하나하나 또박또박하게 부르는 거 넘 좋음 ㅋㅋㅋㅋㅋ2 01.08 18:19 102 2
확실히 슴 역사가 길고 굵긴 하다 ㅋㅋㅋㅋㅋ1 01.08 18:19 129 0
앤톤 고양이에 함박웃음짓고 오베이베(뿌잉)에 기절함9 01.08 18:19 264 15
해피얼론 타이틀했어도 좋았겠다 01.08 18:19 27 0
지금 대구 눈 미친듯이 오는중6 01.08 18:19 213 0
라이즈 허그 파트 내가 생각한 그대로 불렀어 ㅋㅋㅋㅋ 01.08 18:19 67 0
라이즈...1 01.08 18:19 91 1
라이즈 파트분배 개마음에 드는데 그 중에 제일은6 01.08 18:19 520 7
부석순 노래 들어봤는데 이거6 01.08 18:19 282 0
또리 여태까지 엠카 공지 안뜬거지 ?5 01.08 18:19 202 0
허그 원빈도입- 은석 이어지는부분 설레서 기절함3 01.08 18:19 280 5
부석순 노래 개신나는데 와중에 멤버들 노래 개잘한다 진심ㅋㅋㅋ2 01.08 18:19 100 0
장터 슴콘 첫콘,막콘 상관없이 양도받아요 01.08 18:18 34 0
나 라이즈 은석 목소리 그 호통치는거밖에 몰라가지곸ㅋㅋㅋㅋ3 01.08 18:18 260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