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멜티 경력, 핸드볼/체조 경력 많으신 분이면 좋겠어요ㅜㅜ
플로어 앞열 원하고 사례는 말씀해주시는 가격으로 최대한 맞춰드려요!


 
익인1
플로어 앞열에 가격 상관 없으면 트위터에서 구하는게 나을거같은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임시공휴일 27일 아닌 31일로” 정원오 구청장 제안269 01.10 14:2923721 9
드영배 혜리 드라마 안같고 놀토에서 분장한거같음154 01.10 09:5338030 1
보이넥스트도어혹시 20대 이상 이웃들 있을까…? 101 01.10 13:383493 0
플레이브 사이트 들어가서 F12 누르면 나오는 브라우저 개발자 창?에 116 0:281777 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Placebo' 76 01.10 20:002699 49
 
정보/소식 관저 경호인력 200명 안팎 경호, 직원들 수뇌부에 불만목소리가 커진다함1 01.08 19:10 240 0
지금 검치 티켓팅 하는 익들 대기 몇이야ㅠㅠ?7 01.08 19:10 176 0
마플 데드풀 배우랑 결혼한 라이블리 알아?14 01.08 19:10 99 0
그룹 유닛보니까 우리 유닛도 보고싶고 부럽다 ㄷㅈㅈ님들8 01.08 19:10 256 2
마플 걍 지금 몰려온 듯 댓이나 글이나3 01.08 19:10 62 0
마플 양지나 음지나 뭐만 떴다하면 아주 그냥 초치러 몰려오는구나 2 01.08 19:10 92 0
마플 삐용삐용 ㅈㅂ 2~3명 같이 팀플하는 중!! 01.08 19:10 34 0
이렇게 된 김에 라이즈 구동방 하이야야 여름날 좀 불러주라2 01.08 19:10 48 0
마플 정병들 7시에 알람 맞춰뒀나1 01.08 19:09 48 0
가끔 회사애서 빡칠때는 ㄹㅇ 걍 부석순코어로 살고싶음 나도2 01.08 19:09 136 0
아 이준혁 나래식도 너무 재밌닼ㅋㅋㅋㅋㅋㅋㅋ 01.08 19:09 35 0
라이즈 허그 기대 이상으로 좋네2 01.08 19:09 98 0
오늘 인팤에서 누구 티켓팅 있어??2 01.08 19:09 109 0
마플 왜 굳이 가서 ㅈㅂ 글에 댓다는 거임2 01.08 19:09 46 0
검정ㅊㅁ 혹시 자리 얼마나 남았니1 01.08 19:09 123 0
부석순 뮤비 귀엽다1 01.08 19:09 54 0
마플 답답하다2 01.08 19:09 52 0
마플 ㅇㄴ 개티나는 정병 좀 상대해주지마6 01.08 19:08 77 0
마플 진심 어떻게 7시 딱 되자마자 정병 개끼니...1 01.08 19:08 49 0
OnAir 저능의힘 1 01.08 19:08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