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그 뭐지? 인피니트 노래중에 제목은 기억안나는데 암튼 그거 생각나 그 제목 아는사람?


 
익인1
캔유스마일??
어제
글쓴이
오 맞아 고마우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방탄 제이홉 체조 솔콘 티켓 가격..jpg460 01.09 10:5224014 2
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4310 2
드영배/정보/소식 임시완 "나의 연예인 빅뱅 탑…송영창 선배 고마워" [인터뷰+]185 01.09 12:4522095 1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키링 나눔!!! (선착x) 127 01.09 22:221628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생일💙 81 0:02544 38
 
근데 투바투는 앙앙콘 투어에서 일본 아레나가 ㄹㅇ 심각한거같은데11 01.09 13:23 1078 0
마플 제일 빡치는건 1 01.09 13:23 48 0
마플 재계약 전에 일부러 돈만 뽑아먹고 커리어는 날리려고 저러나 싶음2 01.09 13:22 125 0
콘서트 이름이 앙앙콘인 거야…?15 01.09 13:22 1184 0
마플 앙앙콘 왜케 웃기냨ㅋㅋㅋ 01.09 13:22 31 0
마플 앙앙앙 난 너의 돈이 필요해~ 앙콘투어 01.09 13:22 26 0
마플 앵앵앵앵콜은 봤어도 01.09 13:21 66 0
마플 곧 앙앙앙콘도 나오겟어 01.09 13:21 41 0
원영이 이번 활동부터 다시 앞머리 없애려나?1 01.09 13:21 54 0
체포 오늘도 아닌 거 같아??1 01.09 13:21 54 0
마플 진심 뭐하는건지 모르겠음 2 01.09 13:20 97 0
마플 앙앙콘 진짜 듣도 보도 못한 단어네 01.09 13:20 46 0
에스파 랩하는 이노래 뭐야?1 01.09 13:20 131 0
도라에몽콘도 나오겠네 01.09 13:20 71 0
울림 신인 낼 건가 봄...27 01.09 13:20 1453 0
마플 저 인기글 시혁이네 꽃밭6 01.09 13:19 184 0
마플 ㅍㅁ걍 한탄인데 알페스 대놓고 싫어해놓고 갑자기 알페스 팔이피플된거 좀 정떨.. 7 01.09 13:19 182 0
마플 난 앙콘이라고 신곡 한 두개만 더 추가해서 하는게 싫ㅇ므 ㅠㅠㅠㅠㅠ 01.09 13:19 36 0
데뷔 후 첫 오프는 111첫날 222막날2 01.09 13:19 27 0
마플 제일 빡치는건 핀트를 ㅈ도 못잡음 01.09 13:18 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