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witter.com/ggPXOKv13C— 저화질의 앤톤 (@antonii_LQ) January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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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복슬복슬 강아지 라고 했지만 속으로 꿋꿋히 저것은 고양이다!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았지만 톤냥이다! 라고 외쳐옴
후후후 결국 공식으로 톤냥이를 줄날이 올 줄 알았지 후후후
톤냥파는 시끄럽게 일어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