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다끌려나오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하다 플리들 언제 입덕이야 262 0:483031 1
드영배진짜 우는 연기 잘한다는 배우 누구있지252 1:038918 2
연예/정보/소식 방탄 제이홉 체조 솔콘 티켓 가격..jpg220 10:527851 1
세븐틴세명 다 들은 사람 58 13:37875 0
라이즈다들 뭐 샀어 49 10:371716 0
 
무지개떡 퀴어 상징이라고 트위터에서 난리친거 웃긴게 10:50 57 0
마플 필터링 기능을 이제사 사용했네 10:50 20 0
내란 물밥견들 부들부들 대고있음ㅋㅋㅋㅋㅋㅋ5 10:50 202 0
본진이 30대 초중반 익들아 너흰 결혼 발표나 열애설 맘 준비 하고 있어?15 10:49 325 0
마플 이젠 체조 콘서트도 22만원 시대가 오네 ㅋㅋㅋㅋㅋ28 10:49 435 0
닝닝 대체 눈이 얼마나 큰거니!!2 10:48 250 0
아 추운데 밥먹으러 가기 싫다.... 10:47 17 0
작년 CU에서 외국인 관광객 대상 가장 많이 구매한 상품 1위 두바이 초콜릿 2위 바나나우유..9 10:47 847 0
마플 아니 방탄 팬덤이 한 먹는거 어느정도 공감하는데 아까 그 글은 걍 탈하이브 원하는 글이었잖아..35 10:47 277 0
정보/소식 국민의힘, 경찰 국수본 항의 방문3 10:46 181 0
마플 타멤 얘기하는거는 그런거지3 10:46 96 0
정보/소식 조경태 "관저 간 44명, 나가서 '계엄당' 만들라…권성동, 탈당 요구는 尹에게"1 10:46 192 3
보넥도들아.. 분명히 어제는 유튭뮤직에 오늘만 i love u 빠른 버전 노래가 있었는데 사..2 10:46 244 0
제베원 소통 한달 찍먹했는데11 10:45 784 0
레이 생일 팝업 미감 짱이다4 10:45 598 0
레코딩 비하인드 길이 긴 팀 추천 좀11 10:45 362 0
역시 세븐틴 최강 유닛..부석순 '청바지' 음반·음원 차트 1위 싹쓸이2 10:45 245 4
마플 도배하는 정병 쟤 재노해 아님? 7 10:44 154 0
마플 진지하게 카리나 탑 아니라고 하는곳 여기밖에 없을듯1 10:44 123 0
정보/소식 [2보]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징역 17년 확정11 10:44 3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