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추워도 상관없어


 
익인1
내복 입고 입어…. 아프면 안되잖아 ㅠㅠ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방탄 제이홉 체조 솔콘 티켓 가격..jpg464 01.09 10:5225004 2
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4492 2
드영배/정보/소식 임시완 "나의 연예인 빅뱅 탑…송영창 선배 고마워" [인터뷰+]190 01.09 12:4523372 1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키링 나눔!!! (선착x) 135 01.09 22:221833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생일💙 90 0:02820 41
 
OnAir 난 이제 너무 웃김. 그냥 최후의 발악이잖아1 01.09 14:36 111 0
에이티즈 자컨 재밌는편 추천 받아..25 01.09 14:36 138 0
그래서 동작구 누가 나경원 뽑았냐고1 01.09 14:36 76 0
지금 무슨 일이야? 나 일하느라 1도 못알아듣겠어 01.09 14:36 119 0
정보/소식 백골단 단순 모임이 아니라 전투 훈련 지휘체계까지 갖췄다는 백골단5 01.09 14:35 262 0
OnAir 나베 국 ㅅㅅ ㅑㅇ 죽어 제발 01.09 14:35 31 0
아이돌 콘서트 티켓팅 잡을때8 01.09 14:35 142 0
장터 슴콘 막콘 교환 01.09 14:35 50 0
나 오늘 인터넷 제대로 첨하는데 이게 다 오늘 일어낫다고?? 01.09 14:35 147 0
마플 아까 슴 블라 글 진짜 직원이면 본인이 퇴사하셔야할듯5 01.09 14:35 256 0
OnAir 내란당은 그냥 나라 말아먹기로 한 역적이구나1 01.09 14:34 69 0
아이브 너무 부럽다 ㅜ신곡 다들었을거아냐 01.09 14:34 89 0
마플 백골단 구글 이미지 검색해 보니까 끔찍해서 더 어이없음 01.09 14:34 51 0
아이돌 공계 보통 조회수 좋아요 이거 맞나?2 01.09 14:34 202 0
마플 아니 이와중에 편의점 고양이가 이 열불터지는 심정을 진정시키네 01.09 14:34 25 0
마플 근데 랜덤포카라는게 나오면서 회사가 성의재기 심해진듯2 01.09 14:33 71 0
마플 국힘당 저정도까지 하는거 보니까 윤석열 탄핵되고 김건희 특검법통과되고 명태균도 더 조사되면 ..2 01.09 14:33 105 0
ㅌㅇ스도 첫만남 엄청 오래전부터 연습했을까1 01.09 14:33 90 0
정보/소식 이준석, 갈등관계 허은아 당대표 해임 시도..허은아 직인 없어 실패1 01.09 14:33 165 0
음식점 왔는데 여기 주구장창 2세대 여돌 댄스곡만 나와 01.09 14:33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