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임시공휴일 27일 아닌 31일로” 정원오 구청장 제안274 01.10 14:2925871 9
보이넥스트도어혹시 20대 이상 이웃들 있을까…? 103 01.10 13:383788 0
드영배 와 고경표 999만뷰네 미쳤다90 01.10 15:1822192 3
플레이브 사이트 들어가서 F12 누르면 나오는 브라우저 개발자 창?에 117 0:282779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Placebo' 76 01.10 20:002997 49
 
데싯 잔여석 궁금한 사람?18 01.08 20:09 246 0
마플 근데 해외인기 많으면 그게 문제가돼?????7 01.08 20:09 117 0
장터 데이식스 지금 잡아드림 01.08 20:09 108 0
최애른러들아 궁금한 게 있어 너넨 둘 중에 어느 씨피 팔 거야 14 01.08 20:08 128 0
오늘 윤씨 체포하러가면 안되나 01.08 20:08 38 0
윈터 립 알고 싶다3 01.08 20:08 418 0
마플 요즘 최애 행보 보면 01.08 20:08 68 0
마플 블핑뭐떴어?3 01.08 20:07 158 0
자리 얼마나 남앗는지 봐줄게10 01.08 20:07 152 0
여기 2001년생들 다 취업했어?20 01.08 20:07 237 0
데식 어디까지 찼어?1 01.08 20:07 153 0
와 나만 비정상 접근 어쩌구 떳어? 01.08 20:07 37 0
마플 갑자기 ㅂㅍ 정병 뭐임...2 01.08 20:07 72 0
장터 데식 300번대 필요한 사람? 01.08 20:06 49 0
인팤vs예사 뭐가 나아2 01.08 20:06 38 0
근데 확실히 3세대부터 여돌판이 확실히 커진듯2 01.08 20:06 47 0
개인적으로 뉴진스의 태양과 달이라고 생각함 (느낌이)4 01.08 20:06 246 1
장터 슴콘 막콘 F16 RS석 8열 이내 양도합니다16 01.08 20:06 162 0
예사 계정 변경 가능해? 막힘? 안 막혔우면 사례없이 2 01.08 20:06 57 0
명재현은 볼수록 걍 사람 자체가 웃긴 사람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1.08 20:06 91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