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순 거침없이랑 파이팅해야지랑 청바지 중엔 뭐가 제일 좋음?

난 파이팅!!

[익인1]

어케골라..

[글쓴이]

그럼 세개 다 듣자

[익인2]

거의 머ㅓ...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익인3]

어떻게 골라아아

[익인4]

파이팅이였는데 청바지도 좋다ㅋㅋㅋ

[익인5]

나도 파이팅ㅋㅋㅋ 이번 노래도 좋긴해 안무가 너무 궁금

[익인6]

거침없이

[익인7]

하 난 청바지ㅋㅋㅋㅋㅋㅋ스윙재즈 좋아ㅋㅋㅋㅋㅋㅋ

[익인8]

난 거침없이가 제일 힘나긴 햌ㅋㅋㅋㅋㅋ 죽어가던 나에게 도파민 주사 놔준 느낌

[글쓴이]

난 거침없이 춤이 좋아

[익인9]

난 거침없이 였는데 청바지 진짜 간만에 신나서 흔들고 있어

[글쓴이]

나도 더 들으면 청바지로 바뀔지도!

[익인10]

아 근데 이거 다 맛이달라서.... 와 고르기 너무 어렵다...

[익인11]

난 청바지...스윙장르 개좋아함..

[익인12]

청바지!

[익인13]

파이팅>=청바지>거침없이

[익인14]

청바지로 바뀜 스윙장르 좋아

[익인15]

셋다좋아함…

[익인16]

청바지뭐야 너무좋음

[익인17]

청바지로 바뀜ㅋㅋㅋㅋㅋ

[익인18]

파이팅해야지가 대중성이 갑인듯. 근데 전 거침없이때의 그 키치(?)함이 좋읍니다..

[익인18]

청바지는 너무 세련되셨어요ㅠ

[글쓴이]

부석순 정체성은 거침없이 느낌 있긴 해

[익인19]

아직은 파이팅인데 너무 익숙해서 그런거 같고 무대보면 청바지로 변할 느낌ㅋㅋㅋ

[익인20]

난 청바지

[익인21]

거침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