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4l
??


 
익인1
프미나거 하지 않았나
어제
익인2
프미나 뭐 했는데 ㅂ백곰인가
어제
익인5
우지는 백구
어제
익인3
러브럼펌펌인가 그거 우지 참여함
어제
글쓴이
누구 노래야?
어제
익인3
프미나
어제
글쓴이
오 들어봐야겠다
어제
익인3
응응
어제
익인4
러브럽펌펌ㅇㅇ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SM, 동방신기 조각내놓고 데뷔곡 리메이크…음원차트 맛 달달했나 [TEN스타필드]259 01.09 21:2813775 0
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5562 2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키링 나눔!!! (선착x) 169 01.09 22:223101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생일💙 102 0:021559 45
라이즈/미디어 라이즈 '허그' 스테이지 비디오 🧡 87 6:581505
 
127 응원법은 어디서 보나요..7 01.08 21:56 96 0
세계 원탑 가수는 누굴까...?37 01.08 21:56 525 0
슴콘 바로 옆 구역으로 교환 될라나 01.08 21:55 31 0
성찬이 보컬 더 늘어서... 파트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10 01.08 21:55 256 1
보넥도 성호 나시 입은 적 이ㅛ슈?11 01.08 21:55 175 0
저혈압 치료제 (국힘 얘기임) (ㅎㅇㅈㅇ2 01.08 21:55 81 0
마플 기대가 안되니까 설렘이 없어3 01.08 21:55 85 0
근데 명태균은 왜 까발린거야?10 01.08 21:55 657 0
장터 13일 월요일 8시 멜티 용병 구합니다! 사례O2 01.08 21:54 74 0
혹시 이정도면 소나무입니까...?4 01.08 21:54 106 0
트와이스 미사모도 엠버서더나 모델 많이 한다1 01.08 21:54 202 0
그룹 막내 최애인 익 있음?18 01.08 21:53 174 0
근데 투어스 응원봉 흔들다가 쓱 내려가면 어째8 01.08 21:53 308 0
웃남 여러번 보러가서 일부러 영상 하나도 안보고 있었는데 4 01.08 21:53 137 2
위시 누난너무예뻐보고 실실쪼개고있어1 01.08 21:53 63 0
제베원 컴백 기대된다3 01.08 21:53 171 0
인스파이어 아레나 자차 or 셔틀!!8 01.08 21:52 57 0
가요대제전 언제까지 기다려야함?2 01.08 21:52 146 0
최근에본 안무중에서 라이즈 럭키가 제일 신기함8 01.08 21:52 455 6
샤띠샤띠야야야? 01.08 21:52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