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이것저것 스케줄들 앞두고 생각이 많아지는 거 같은데
팬들한테 와서 쫑알쫑알 자기가 생각한 결론들 야무지게 얘기해주고 가는 거 같아서 넘 기특하고 귀여워... 도영이 엄마가 된 기분이야ㅋㅋㅋㅋㅋㅠㅠ
북북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