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새해의 출발이 그다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기를, 조금이라도 덜 아프기를, 자려고 누웠을 때 잡생각 없이 잘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너무 다정해…
벅찰 정도로 너무 보고싶대ㅠㅠㅠ
그와중에도 성장하고 싶다고 말해주는 거 봐.. 어떻게 안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