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김영삼 찬양 목적은 아니지만 그때 하나회 없애지 않았으면 군부세력이 또다시 생겼을지도 모르고 어쩌면 계엄도 굥 전에 몇번이나 일어났을지도 몰랐음.


 
익인3
그래서 이번에도 충암라인 뿌리까지 뽑아야함
19일 전
익인4
실제로 만들려고 했잖아 윤석열이 계엄 성공하고 다시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일반 사람들은 남돌 자컨보고 이렇게 느끼겠지251 01.27 14:3224726 5
플레이브/OnAir 250127 PL:RADIO with DJ 은호&하민❤️🖤 3176 01.27 19:513149 3
엔시티 【Again 시티고 1학년 27반 l 127 DAY LIVE】 달글 💚 2887 01.27 22:224201 1
드영배/마플추영우 99년생 안같음89 01.27 15:288915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힐링여행은 핑계고 시즌3 예고 63 01.27 18:074226 7
 
마플 친하이브 언론 vs 친민희진 언론 정리 01.20 19:15 159 0
피겜 최연승 홍진호 보면2 01.20 19:15 53 0
OnAir 케이주 미쳤다!!!!! 01.20 19:15 33 0
마플 제왑 남돌 내려치기 글들 많네 근데8 01.20 19:15 162 1
닥터닥터 랩파트가 매력있다6 01.20 19:14 317 1
OnAir 폭동견들 이제는 진짜 바닥을 드러내는구나 민주당 의원 살인 선동ㄷㄷ1 01.20 19:14 94 0
마플 제왑 꾸준히 헤메코 못한다7 01.20 19:13 203 0
팔레트밴드 첼로 제발 고정시켜주세요1 01.20 19:13 136 0
장하오 도입부 ㄹㅇ 느좋9 01.20 19:13 174 6
장터 내일 오후 8시 예사 선예매 용병 가능한 익 찾아요... ㅠㅠㅠㅠ 15 01.20 19:13 128 0
아이유 상암콘 게스트 원래 아이브 부를려고 했대9 01.20 19:12 1753 1
마플 회사 빠순이는 뭐가 문제임 얘들 땜에 회사가 즈그 잘하는 줄 알아4 01.20 19:12 75 0
올홀 전석 15.4 어때8 01.20 19:12 66 0
인티 아직 사진 업로드 안되는거 맞니..? 01.20 19:12 15 0
아이브 어제 사녹에서 자기들끼리 01.20 19:12 136 0
OnAir 킥플립 민제 팔씨름 잘하네 01.20 19:12 33 0
킥플립 수록곡 추천좀4 01.20 19:12 52 1
킥플립 팬익들아6 01.20 19:12 86 1
인티 복구 기념 강얼쥐!!2 01.20 19:11 23 0
스카이데일리 안망하나??2 01.20 19:11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