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는 모든 이에게 전하는 안중근 장군의 메시지 ✉
— 하이브미디어코프 (@hivemediacorp) January 8, 2025
관객들에게 가장 큰 여운을 남긴 ’그 장면‘을 공개합니다.#하얼빈 #현빈 #박정민 #조우진 #전여빈 #박훈#유재명 #릴리프랭키 #이동욱 #우민호감독 #절찬상영중#하이브미디어코프 #Hivemediacorp pic.twitter.com/RYIfMOW1OY
이 장면 올라왔다ㅠㅠ!
정말 먹먹하고 여운남고
현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도 꼭 필요한 말 같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