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를 유린한 '12.3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현직 대통령이 적법한 체포영장 집행을 거부하고 있는 것은 국민의 관심사이자 세계적인 관심사입니다.
오마이뉴스와 오마이TV는 윤석열 대통령의 도피설까지 나온 상황을 감안해 관저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게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는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앞으로도 오마이뉴스와 오마이TV는 국민의 알권리와 공익적 목적을 위해 보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오늘(8일) 보도는 공익적 목적에 대한 법률적 자문을 미리 얻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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