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잡담] 조유리 귀엽당 | 인스티즈

[잡담] 조유리 귀엽당 | 인스티즈

느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임시공휴일 27일 아닌 31일로” 정원오 구청장 제안269 01.10 14:2923721 9
드영배 혜리 드라마 안같고 놀토에서 분장한거같음154 01.10 09:5338030 1
보이넥스트도어혹시 20대 이상 이웃들 있을까…? 101 01.10 13:383493 0
플레이브 사이트 들어가서 F12 누르면 나오는 브라우저 개발자 창?에 116 0:281777 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Placebo' 76 01.10 20:002699 49
 
윳왼 좋아하는 사람 10 01.08 23:20 135 0
보넥도 음원은 한밤 중이 제일 높은듯8 01.08 23:20 395 0
내가 마이너충이 된 이유는 적폐덩케를 안 좋아해서 1 01.08 23:20 45 0
마플 진심 오늘 아침부터 개질려서 탈페스 가능할 듯 8 01.08 23:20 249 0
내 최애 알페스 메이저 조합 엄청 의식해서 피하는거 보이는데 2 01.08 23:20 186 0
마플 최화정 학력위조한거 알았어?? 01.08 23:20 82 0
초딩때 으르렁 듣고 아이스크림 케잌 듣고 끼부리지마 들었을 때가 01.08 23:19 26 0
탯재 바보 5 01.08 23:19 96 0
제발제발 새벽 체포각 진짜면좋겠다1 01.08 23:19 58 0
혹시 응원봉 더스트백 따로 파는 곳 있음?4 01.08 23:19 51 0
은석 이번에 뜬거6 01.08 23:19 287 0
넷플에 런닝맨 들어온 거 너무 좋음9 01.08 23:18 68 0
근데 중국인들 몇몇이 탄핵 찬성 집회 시위에 참가하는 거 진짜임5 01.08 23:18 111 0
라이즈 허그->눈사람 극락이다2 01.08 23:18 114 3
라이즈 선생님들 굿즈 나오는 것 같던데 열두시 되면 살 수 있나요?3 01.08 23:18 180 0
마플 왜 른러들은 자꾸 왼러인척 하는걸까 10 01.08 23:18 193 0
우와 원빈 홈마가 올린 보정전 사진31 01.08 23:18 1497 21
마플 레트로 그만하고 젠지감성으로 돌아왔음 좋겠다3 01.08 23:18 168 0
탐라에 뜨는데 이거 진짜야?ㅋㅋㅋㅋㅋㅋㅌㅋ 01.08 23:17 232 0
똘병이 ㄹㅇ 사람같다..3 01.08 23:17 1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