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톤 허그 미친거아니야?

진짜로 혼자보기 아까운 귀여움이라 가져옴 🥺

하루만 너의 고양이가 되고싶어 Oh Baby
니가 주는 마딛는 우유와 부드러운 니 품안에서♡
부르는앤톤미침 Xiangㅜㅜ나기절함 pic.twitter.com/kS4YwFGPDY

— 🎼 (@myluvanton) January 8, 2025

[익인1]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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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맞음 막냉이가 왜이리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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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잠깐만 나 이거 보기 전에 마음의 준비 해야해 너무 귀여워서 혼절 백다섯번쯤 함

[익인4]

얘들아 찬영이가 진짜 저 파트 찢었지 않아?
웃으면서 다가오기 (저기요 미남 공포증 있거든요? ㅠㅠㅠ
고양이귀 (구라...구라여....깜찍아깽이가 내 앤톤이라고????
냥냥펀치 (응 나 혼절 원원나잇 불러줘
거기다 보컬이 미쳤음 ✨✨

[익인5]

자체 오토튠 처리 느므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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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좋아 진짜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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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냥이 느므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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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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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부터 톤톤 씰룩씰룩까지 거를 타선이 없음

[글쓴이]

우리 막냉이가 너무 귀여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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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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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 잘한다 잘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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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잘살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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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색도 신기하고 마딛는우유 잘살렸어 귀엽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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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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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여워요 아기강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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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죄송한데 멍톤파 은근슬쩍 "강"자 넣기 되요?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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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해야해요해요해요 개귀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