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임시공휴일 27일 아닌 31일로” 정원오 구청장 제안273 01.10 14:2924782 9
드영배 혜리 드라마 안같고 놀토에서 분장한거같음157 01.10 09:5340253 1
보이넥스트도어혹시 20대 이상 이웃들 있을까…? 102 01.10 13:383658 0
플레이브 사이트 들어가서 F12 누르면 나오는 브라우저 개발자 창?에 117 0:282350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Placebo' 76 01.10 20:002899 49
 
요즘 간잽중인돌 너무 좋다1 01.08 23:43 117 0
넨숑러, 넨숑에 관심가지시는분들, 동네사람들 2 01.08 23:43 83 0
마플 본체가 씨피를 너무 의식하는 것 같으면 어떡하냐 17 01.08 23:43 274 0
난 성찬이한테 토모랑 유인이 다 보임.....11 01.08 23:43 565 0
사투리는 옮는 게 맞나봐 01.08 23:43 78 0
서울 밖에 지금 추워?3 01.08 23:43 61 0
악플을 클릭해서 본 사람도 잘못한걸까?4 01.08 23:43 40 0
에스엠 남돌특 성스럽게 생긴 사람 꼭 한명씩은 그룹에 껴둠26 01.08 23:42 796 0
마플 하 진짜 콘서트 너무 비싸서 욕나와....3 01.08 23:42 75 0
와 불법 여론조사로 부정선거 빼박3 01.08 23:41 194 1
숑넨러들아 솔직히 말해봐 16 01.08 23:41 369 0
체조2층 가수얼굴 안보이지??2 01.08 23:41 50 0
마플 내판 마플 타는 만큼만이라도 스밍돌림 좋겠다^^4 01.08 23:41 91 0
투어스 점프하는거 봐봐5 01.08 23:41 153 1
마플 ㅇㅂ은 왜 른으로 인기가 많은 걸까 48 01.08 23:41 522 0
나 라스타트 시작할 때 료 연습생 소개 영상1 01.08 23:40 63 0
왜 슴남돌은 국내팬이 많을까ㅋㅋㅋㅋ22 01.08 23:40 552 0
마플 근데 난 알페스보다 양지가 훨씬 큰 판이 부럽다 3 01.08 23:40 120 0
정국 글 되게 연필, 종이 연서 감성이다..5 01.08 23:40 341 5
아니 근데 히숑은 느껴야 해 1 01.08 23:40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