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다 교정을 하긴하겠지만 내 본은 교정을 안 함ㅠ 앞니 두 개 크기가 다르고 아랫니도 삐뚤빼뚤하고 매번 볼때마다 신경쓰이는데.... 암튼 감당 가능? 일단 5년 넘게 좋아하고 있긴한데
신경쓰이는게 당연한걸까? 아니면 내가 너무 완벽함만 추구하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