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 교과서 저자의 이름까지 완벽하게 외우는 1등급
정우: 앗 까비 1-1.5등급 오락가락
도영: 본인은 완벽하게 시험준비됐다고 믿지만 항상 2등급 떠서 의문을 가짐
루토: 어릴때부터 건강하게만 자라달라는 소리들은 학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