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어제 N비투비(비컴) 어제 N민희진 어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2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다들 요즘 뭐 회전돌아? 17 01.23 09:24165 0
연극/뮤지컬/공연설날에 관극하는 호떡들~ 17 01.23 12:24125 0
연극/뮤지컬/공연데스노트.. 올해 안오려나?ㅜㅜ 8 01.23 14:09223 0
연극/뮤지컬/공연웃남 갔다 온 사람??7 01.23 23:22157 0
연극/뮤지컬/공연친구 팃팅 용병 뛰었는데 서운하네ㅜ 8 01.23 14:41184 0
 
지앤하 7열 중블 잡앗다 3 09.30 10:11 154 0
지앤하 2층 3열 잡았다,, 09.30 10:10 59 0
뮤지컬 처음보러가는데 이렇게 하는거 맞지?? 22 09.30 07:39 657 0
다들 첫회전극이 뭐야? 45 09.30 01:58 656 0
허타 자첫하고 느낀게 (스포성 내용이 들어가있을 수 있음) 1 09.30 01:32 92 0
아... 하타 전캐 찍을까....? 5 09.29 21:00 188 0
양도 보낼때 도장만 달라고 하면 6 09.29 19:54 252 0
지앤하 티켓팅 많이 빡세니..? 18 09.29 17:05 497 0
악 킹키 팔찌 사길래 따라샀는데ㅠ (ㅅㅍㅈㅇ) 5 09.29 16:46 411 0
지앤하 티링에서도 티켓팅 할 수 있길래 티링에 기대를 걸어봐야지 했는데 3 09.29 15:58 147 0
오디 개츠비 데려오려나,, 09.29 15:53 38 0
코엑스 처음인데 자리 좀 골라줄 수 있을까ㅡ?1122 09.29 15:22 48 0
지킬앤하이드 무통장 언제까지 입금하면 되는 거야?? 09.29 14:30 53 0
젠틀맨스 가이드는 애드립이 난무하는 공연이구나?ㅋㅋㅋㅋㅋ 1 09.29 14:05 156 0
하데스타운 민르페우스 어때?? 9 09.29 12:36 227 0
지킬앤하이드 대구에서도 할 가능성 있을까? 1 09.29 09:28 148 0
하타 자첫자막 절대불가였어!! 회전문 돌아야하는거였어!!! 8 09.29 00:27 219 2
다들 관극앱 뭐써? 12 09.28 21:18 340 0
킹키 3층에서 봐도 재밌지..?🥹 3 09.28 19:59 195 0
왜 내가 뮤지컬연극을 좋아할까 생각해봤는데 5 09.28 18:21 2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