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어제 N데블스플랜 어제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5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도영이 라이브 전화와!! 90 05.20 16:082462 0
엔시티/정보/소식 다같이 외쳐주자 도영아 어케했어 18 0:27959 7
엔시티팬미 현장수령 심들 언제 도착할꺼야?👋 18 05.20 12:34431 0
엔시티라이브와이어 당첨 전화 받은 심들 있어?? 20 05.20 21:30361 0
엔시티 드림 팬미 굿즈 쿠션키링 나오나봐ㅋㅋㅋㅋ + 인스스 추가 14 05.20 12:021008 0
 
[존] 아 이거 횟수 다 끝나면 더 못 돌리는구나 10 04.02 12:46 151 0
오늘 마크 밋그 현장 지금 사람 많니 2 04.02 12:31 234 0
이거 다시 해봤으면 좋겠다 1 04.02 11:58 102 0
[존] 심들아 생일 2차각성 좋아? 2 04.02 09:22 114 0
혹시 마크 오늘 영등포 줄 서있는 심 있나여... 04.02 09:10 142 0
롤 채팅올라오는거 몰아보는데 04.02 08:28 126 0
일찍 자서 몰랐는데 해찬이 왤케 커염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02 07:23 53 0
마크 무모샵은 공구 없어??ㅠㅠㅠ 2 04.02 05:17 96 0
해차니랑 롤 성공 2 04.02 02:30 377 2
스타리버나 이즈위 배송 04.02 01:17 47 0
[존] 결국 삼만원 현질해서 검도부에 다 썼다ㅠ 1 04.02 00:59 72 0
머야 해찬이 시즈니랑 롤했어?? 3 04.02 00:32 312 0
말투 개커여움 2 04.02 00:17 176 0
마크포카 어떤건지 아는사람~ 2 04.02 00:12 139 0
루미큐브도 그렇고 롤도 그렇고 4 04.02 00:03 172 0
재밌어 보이는구나... 04.01 23:59 29 0
취미생활 야무지게 즐기네 해차니 ㅋㅋㅋㅋㅋㅋ 04.01 23:45 60 0
요즘 자꾸 오빠 어필하네 1 04.01 23:32 101 0
해찬이 덕분에 롤이 궁금해졌다 7 04.01 23:31 193 0
롤 진심 1도 안해봐서 아이디 팔 생각도 안듦 5 04.01 23:29 1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