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3l

[잡담] 똘병이 ㄹㅇ 사람같다.. | 인스티즈

표정도 ㄹㅇ 살벌함



 
익인1
아빠는 내꺼야 안놔줘 느낌..
17일 전
익인2
GIF
(내용 없음)

17일 전
익인3
가방에 담긴 건 줄 모르고 떡코입은 똘병이가 백허그하는 건 줄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네 남배우중에 이상형 꼽으면 누구야?? 527 01.25 13:2410475 3
연예 아이폰 유출시안 개못생겼다221 01.25 11:5818799 0
세븐틴 이거 나눔하면 받을 봉 잇어? 72 01.25 22:491044 1
플레이브우와 인급동3위다 63 01.25 20:112097 1
성한빈/정보/소식 엠카 Doctor! Doctor! 입덕직캠 47 01.25 14:091192 26
 
폭도들이 개해도 여조도 시들한 이유 01.23 10:10 59 0
뉴진스 콘서트 고척에서 해도 되지 않아?11 01.23 10:09 350 0
이제 서바예능 나오면 "장동민을 이겨라” 해야하는거 아님?2 01.23 10:09 57 0
나만 뉴진스.... 뉴셔츠... 뉴후드... 뉴삭스... 이러고 있나 ㅋㅋㅋ4 01.23 10:09 140 0
앞으로 신인그룹 이름 왜저러냐는 생각 하지 말아야겠다 2 01.23 10:09 231 0
진즈??로 땅땅인줄 알았어ㅋㄱㅋ4 01.23 10:09 69 0
뉴진스 팬미하면 불안해3 01.23 10:09 154 0
ㅋㅋㅋㅋ 진짜 나쁜 놈들 우리나라에서 살기 쉽다 01.23 10:09 42 0
하입걸즈도 괜찮다5 01.23 10:09 65 0
뉴데이는 좀 그렇나 01.23 10:08 19 0
마플 해찬 커버곡 조회수 높은 편이야?11 01.23 10:08 786 0
Jeans up 진스업 어때1 01.23 10:08 56 0
밑 글 보고 ㄱㅇㄱ ㅋㅋㅋㅋㅋㅋ 버니즈: 우.. 우 리가요????? 지현우 짤 됨1 01.23 10:08 76 0
정보/소식 변우석·김혜윤, '동반 광고' 돌연 중단…업체 측 "민원 들어왔다”[공식]3 01.23 10:08 342 0
뉴진스 이름 기깔난거 지어주고싶은데 뉴..뉴..이러다가2 01.23 10:08 105 0
갤럭시 S25살까 S26살까??5 01.23 10:08 99 0
NewAND 어때 뉴앤드 01.23 10:07 43 0
공수처 8천원 이렇게 쓸 때...ㅋㅋ1 01.23 10:07 49 0
ㄴㅈㅅ 이름공모에 제리 있는거 개웃기다ㅋㅋㅋ1 01.23 10:07 127 0
기각되면 다시 탄핵 못하자나??2 01.23 10:07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