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핑 4일 전 N언젠가는 슬기로.. 4일 전 N캣츠아이 4일 전 N포스트말론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69 05.11 21:051338 0
데이식스 쿵빡 데이식스 포토이즘..? 55 05.11 11:067327 0
데이식스첫막 무슨반이 젤 함성 컷어? 63 05.11 21:301349 0
데이식스나 머글인대 혹시 오늘 받은 입장키트? 그거 나눔하면 받을사람 잇으려나!? 48 05.11 22:171004 1
데이식스 헉시 컨페티 받고 싶은 하루 있을까 40 05.11 12:49887 0
 
막첫 5 04.25 16:32 79 0
영현이 커튼 원필이 달 성진이는 뭐지 5 04.25 16:30 270 0
정보/소식 쿵빡 원필 컨셉 포스터 17 04.25 16:29 457 4
마플 어....음.....음.. 11 04.25 16:29 528 0
우! 우! 우! 우! 04.25 16:29 57 0
먼가 파끝곳 느낌이다 2 04.25 16:28 83 0
첫첫! 2 04.25 16:27 90 0
첫막 1 04.25 16:22 88 0
성진이 영진국밥 필이 육개장 같이 3 04.25 16:04 190 0
배경 바꿨는데 너무 이쁨 🩵🌟💫 4 04.25 15:59 170 0
360도 처음인데 10 04.25 15:58 214 0
멤버들 귀여운 점 8 04.25 15:55 244 0
솔플 안외롭겠지 ㅋㅋㅋ 28 04.25 15:49 735 0
아 다른 떡밥들 보다가 최애의 최애 포스터? 이제 봄 4 04.25 15:48 135 0
장터 첫중 스탠딩 > 좌석 교환 구해 ㅜㅜ 04.25 15:42 73 0
장터 스탠딩 400번대와 지정석 교환 1 04.25 15:42 184 0
영현이랑 도운이 키링 샀나봄 6 04.25 15:38 600 0
스탠딩 짐색 괜찮을까..? 16 04.25 15:28 269 0
마플 모른척 해줄테니 오전 12:19에 커튼 없는거 내놔라 04.25 15:26 40 0
마플 저번부터 머리길면 언니 꽃무늬입으면 할머니 이런 타이틀 왜쓰는거지 ㅋㅋㅋㅋ 10 04.25 15:20 3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