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1l


 
익인1
타래에 달린 영상이 진짜 웃김ㅋㅋㅋㅋㅋ솜사탕 보이스로 대구니~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PLAVE 3rd Mini Album 'Caligo Pt.1' Specia.. 2860 02.02 21:023283 2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253 02.02 16:2418261 0
드영배 궁 다시보는데 윤은혜 친구로 나오는 여배우 개이쁨;77 02.02 19:0323154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75 02.02 15:401913 1
성한빈/정보/소식 Ayo 챌린지 (ㅌㅁ) 49 02.02 19:05970 21
 
OnAir 국짐 불러주면 안 되는 거 아님? 01.15 09:42 30 0
정보/소식 나경원이 울고있는 이유25 01.15 09:42 2986 1
OnAir 아 교수님 개빡치심ㅋㅋㅋㅋㅋㅋ1 01.15 09:42 66 0
OnAir 걍 모이는 놈들 다 잡아와라 걍 참나 01.15 09:42 8 0
OnAir 교수님 화나심1 01.15 09:42 63 0
정보/소식 환율 떨어지는거봐 ㅋㅋㅋ 경제는 진보21 01.15 09:41 2759 1
엠비씨교수님웃기시네..3 01.15 09:41 127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콱 01.15 09:41 18 0
OnAir 국힘애들을 왜불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15 09:41 28 0
OnAir 아오 국짐은 왜불러 또 그냥 끌고 나와!!!!!!!!!!!!!!!! 01.15 09:41 15 0
체포된거야?????? 01.15 09:41 56 0
OnAir 미친ㅋㅋㅋㅋㅋ 윤씨가 내란당놈들 불러달라고했대9 01.15 09:41 253 0
아니 영케이 못하는게 뭐임? 빅스비 목소리로 비트박스도 잘함2 01.15 09:41 141 0
OnAir 젭에서 지금 국힘 불러달라고 하는 중이라는 것 같던데3 01.15 09:41 124 0
마플 비피엠 ㅇㅇ 소속사에서 말한게 구라였다?1 01.15 09:41 147 0
OnAir 이러면 포토라인 안세우면 못믿겠는ㄷ.. 01.15 09:40 33 0
OnAir 경호처가 공수처로 간거보면 01.15 09:40 154 0
뭐지 인스타 필터 안 없어졌네????1 01.15 09:40 89 0
OnAir 수갑 채워서 포토라인 앞에 세워 01.15 09:40 13 0
OnAir 아오 짜증나 1차때도 새벽부터 지켜보다 10시반에 티비끄고 잤는데ㅋㅋㅋ 01.15 09:40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