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나는SOLO 2일 전 N비투비(비컴) 2일 전 N민희진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ㅊ치ㅣ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본인표출🚨2/3 ℭ𝔞𝔩𝔦𝔤𝔬 𝔓𝔱.1 컴백 기념 독방 호칭 변경 후보 모집 🚨 70 01.24 22:102557 0
플레이브다들 미공포 어디어디꺼 샀어??? 57 01.24 22:46462 0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Island' Special Video 51 0:01457 50
플레이브우리 애들은 할수있는거 다한거같다.... 37 2:23617 0
플레이브 와 애들아 lms 아스키 코드 암호 맞춘거 30 0:27732 0
 
세뱃돈 얼마 줄거야?? 2 01.24 10:14 99 0
미공포 골라주라🥹 15 01.24 10:10 202 0
므메미무가 입에 잘 안붙어 3 01.24 10:03 185 0
내 알고리즘도 플부 뜬 게 신기한 알고리즘이었는데 1 01.24 09:59 58 0
이거 진짜 짱 귀엽고 짱 웃김 2 01.24 09:58 59 0
아래플둥이랑 달리 난 알고리즘에 플브 뜬 이유 정확히 알거같아(장문주의) 5 01.24 09:55 223 3
유난히 하나가 새까만거 너무웃김 2 01.24 09:51 209 0
(ㅇㅅㄱ) 한동안 소화가 너무 잘되더라니.. 2 01.24 09:23 156 0
봉구 손민수로 책 읽고 후기 찾다보니 이젠 추천트에 4 01.24 09:20 189 0
생각해보니 노아mc 기간에 우리가 굵직한 스케들을 많이 쳐내긴 했닼ㅋㅋㅋㅋㅋ 2 01.24 09:18 242 0
블래스트 감다살 주어 므메미무 8 01.24 09:06 281 0
므메미무 나올때 의상하나 같이 나온다면 무슨의상 소취해? 7 01.24 08:54 147 0
여기 예준이가 너무 귀여워 4 01.24 08:53 80 0
나 크로마 드리프트 엉뚱한 밈미므인데 25 01.24 08:44 312 0
복숭아 뽑기 드볼 01.24 08:43 43 0
몌무 뫄 미므 므모 먀미 1 01.24 08:12 214 0
내 알고리즘에 어케 플브가 침투한건지 지금도 미스테리임 7 01.24 08:01 184 0
므메미무 뛰어오는 짤 있는 플둥이 제발 나쥬라 2 01.24 07:59 90 0
💗난카 앗타노? 2 01.24 07:48 187 0
밤비는 미므인 이유가 혹시 6 01.24 07:22 347 0
처음이전495051525354555657585960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나 막귀라서 발라드 못듣거든?
2아일랜드 노래방에 뜨면 부를 수 있을까...? 10
3역시 이번에도 제목까지 다 줬구나
4 인급음7위!!! 10
5 나무도.... 13
 
 
 
 
 
1 갤럭시 25 이번에 반응좋네 8
2 ㄱ이 포타 아는 사람ㅠㅠㅠ 한때 고능하다고 알티탔는걸루 기억 2
3 필리핀 케팝팬들이 화력이 좋아?
4 이런 제목낚시 뉴스 너무 열받는다고 ㅜㅜ 2
5 96-97들은
6 양정원 진짜 개무서움
 
 
 
 
1 근데 이쁘다 기준이 진짜 다르더라 4
2 직장인이면 밥좀 사라.. 24
3 몸매 좋으면 겪는일 알려줄게 9
4 (ㅎㅇㅈㅇ) 와 위층 방귀소리 레전드임 11
5 제왕절개 자연분맘 뭐가 그나마 몸에 덜 타격가? 8
6 난 오씨한테 편견있어 16
7 어제 저녁에 먹은 오징어짬뽕라면에서 이게 나왔어 1
8 속건조엔 젤크림이 제일 낫나?? 9
9 연휴 첫날 토요일에 출근하는 사람 나야나... 1
10 생리때 ㄱㅅ 커지는거 6
11 고기는 500g정도가 일인분 아닐까 5
12 지금 다니는 회사 급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음
13 와 나 어제 입술 세게 박아서 부었는데 필러맞은거같음 2
14 해장 짬뽕먹을까 냉면먹을까… 2
15 익들아 비상.. 너네 이런 경우 남친한테 어떻게함? 17
16 와씨 지금 잠결에 기침했는데 편도결석 나와서 2
17 중3때 산 폰 고3때까지 쓴거면 충분히 쓴거아닌가 34
18 코끝만 성형해도 5
19 대학 졸업 전에 5천 모으기vs그 돈으로 여행,인간관계 등 경험쌓기 15
20 마리떼 맨투맨 빨래 한 번 돌렸는데 목 다 늘어났네
1 유치원 한복행사에 생활한복을 입히면 안되는 이유.jpg 8
2 사나가 인기 많은 이유 16
3 속죄하며 사는데 배달 막힌 전과 12범 하소연
4 근데 진짜 어린 ㅎㄴ들까지 노통 조롱밈 좋아하는 이유가 뭐냐 2
5 초록글 비행기 안에서 급체해서 승무원이 기내 방송함 76
6 핑크가 언니다 vs 네이비가 언니다 2
7 초록글 친구에게 미쳤냐는 소리들은 패션고자.JPG 38
8 얘들아 혜수 언니 목소리 좀 들어봐....애기가되.txt
9 김남길 닭볶음탕집에 지분있는지 궁금한 달글
10 올리기만 하면 조회수 폭발하는 강아지 7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