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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345 01.11 17:463667 1
플레이브음악 좋아서 입덕하게된 플리들은 어떤 곡으로 입덕했어? 85 01.11 20:51372 0
플레이브 푸티비 밤비 쇼츠 이거 뭐야? 28 01.11 15:51702 0
플레이브너네 웹툰 보다가 연중돼서 기다리는 작품 있니... 56 1:51450 0
플레이브얘들아 나만 세계관? 떡밥 나만 어려운 거 아니지....? 49 01.11 19:52486 0
 
ㄱㅇㄷㅈㅈ 왓치미우 느낌이야 이번 로고 2 01.09 00:07 85 0
이와중에 당일에 연차 낼 수 있을까? 2 01.09 00:06 24 0
균열 로고 개미쳤네 01.09 00:06 20 0
자러간 플둥이 있니? 01.09 00:06 16 0
아니 미친 오늘 아닐 줄 알고 스팀안대 뜯고 있었는데 01.09 00:06 14 0
티저 나오고나서 하라메 보통 언제쯤 와?? 4 01.09 00:06 82 0
ㅇㅋ 딱이다 설날 수금 라쓰고 01.09 00:06 10 0
예판보통언제열리지 7 01.09 00:06 47 0
와 날짜 진짜 완벽한 타이밍이야.. 01.09 00:06 25 0
우리 이번에도 역사를 써보자 1 01.09 00:06 13 0
잠만 저번에 독방에서 컴백 시기 피해서 여행날짜 투표받은 플둥 있지 않았어?? 8 01.09 00:06 115 0
다음달 십카페 어떠케... 1 01.09 00:06 34 0
잠깐 티저에 계속 달이 보이네!!!! 01.09 00:06 18 0
설날 가대전에서 최종으로 국내 꽉 휘어잡고 01.09 00:06 14 0
설날 끝나고 바로 다음주라니 01.09 00:06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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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더 빨라서 놀람 2 01.09 00:05 35 0
곧이야 곧 01.09 00:05 4 0
담 앨범이름 칼리고구나.. 01.09 00:05 29 0
나 떨레 1 01.09 00:05 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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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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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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