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193 01.21 08:4319518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인스스 성찬🐸🐸 20 01.21 14:15753 24
라이즈 앤톤이 실물짤 느낌이라는데 개예쁘게 생겼네 17 01.21 13:53861 21
라이즈안녕하세요,,,,,,, 15 01.21 14:20332 14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おいしい🥟🥢 12 01.21 21:29404 6
 
비루한 내 방바닥에 러그 쪼르르 깔려있을거 상상하니까 벌써 피로가 다 사라짐 3 01.09 01:00 61 0
나 내일 오프갈건데 혹시 트레카 같이사서 맞춰볼 몬드 있나 2 01.09 01:00 79 0
조끼랑 장갑 포카 갖고 싶으면 포카 양도 없을 것 같아서 걍 내가 사야할듯 11 01.09 00:59 110 0
혹시 문구세트 애들 사진 다 떴나? ㅠㅠ 3 01.09 00:59 101 0
양말 두켤레니까 하나씩 나눌 몬드를 구하고 싶다… 14 01.09 00:54 179 0
미리 알았으면 응원봉 안 샀을텐데ㅜㅜ 2 01.09 00:52 227 0
그래서 다들 뭐뭐 사? 9 01.09 00:49 146 0
내일 살수있는거 장갑양말트레카 가방조끼 3 01.09 00:45 88 0
요아정시켰다 3 01.09 00:44 86 0
가방 사서 뱃지만 양도해줄 몬드 없겠지 10 01.09 00:43 135 0
장터 바인더 분철할 몬드도 있으려나 6 01.09 00:43 183 0
성찬이 이 사진 있는 엠디는 없는거야? 1 01.09 00:42 150 0
혹시 프리오더 기간 끝나도 판매한적 있어? 3 01.09 00:42 95 0
그런데 펜슬 보드가 뭐여? 13 01.09 00:40 208 0
우리 팬콘 엠디 비하인드도 있었나? 2 01.09 00:39 55 0
프리오더도 품절돼?? 7 01.09 00:38 199 0
장갑 살 몬드...? 3 01.09 00:37 98 0
니트 포카 포마 가격 얼마일까... 10 01.09 00:36 174 0
문구세트는 아무도 안사니? 7 01.09 00:36 152 0
아 내가 갖고 싶은 것들 다 프리오더네 이제 봄 2 01.09 00:34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