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10시간 전 N비투비(비컴) 10시간 전 N민희진 10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69 01.22 14:086237 0
데이식스10주년 원하는 굿즈 있어? 45 01.22 15:50846 0
데이식스다들 공식 인형 몇개 갖고 있어? 40 01.22 18:56605 0
데이식스여태 나온 굿즈들중에 갖고싶은거있어? 26 01.22 18:18415 0
데이식스 딱 디자인으로만 봤을때 무슨 앨범이 제일예뻐?? 21 01.22 19:32532 0
 
핸디버스 차대절 신청할 서울 하루 있어? 4 01.09 01:17 151 0
3구역 vs 4구역 21 01.09 01:15 311 0
나 대기번호 nn번대였는데.....ㅋㅋㅋ 8 01.09 01:11 454 0
고양시 하루 차대절 .. 해볼까 하는데 13 01.09 01:03 151 0
난 사실 선예매 끝나고 일예전까지 시간이 좋아 01.09 01:02 144 0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자리 잡아놓고 8 01.09 00:57 247 0
ㅓ어우 난 왜케 티켓팅만 하고 나면 진이 다 빠지냐 10 01.09 00:54 125 0
??: 예? 비행기타고부산왕복당일치기요? 8 01.09 00:52 416 0
어흑 이거 내가 너무 갖고 싶다🥹 1 01.09 00:52 152 0
일요일 케텍스 8시 11분 너무 타이트하니..? 11 01.09 00:41 354 0
몰라 걍 숙박 걍 저렴한 곳 잡음ㅋㅋㅋㅋㅋ 01.09 00:34 157 0
서버 간택받는 하루들 궁금한거 있어 16 01.09 00:32 415 0
하루들아 차대절 수요조사 한다 17 01.09 00:31 376 0
나 부산콘 솔플인데 갈까말까 ㅠㅠ 35 01.09 00:30 831 0
원래 막이 더 인기많잖아 근데 이번엔 왜 첫이 26 01.09 00:30 1281 0
올라오는 버스 예매 했는데 2 01.09 00:30 96 0
피씨방 나오자마자 옆에서 예뻤어 나와ㅋㅋㅋㅋ 3 01.09 00:27 61 0
부산에서 서울 무궁화호 22 01.09 00:26 523 0
벡스코 시야 보니까 거의 앞뒤 구역마다 펜스쳐져 있는 것 같던데 3 01.09 00:25 300 0
13구역 갈 바엔 2층이 낫나..? 5 01.09 00:25 2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