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도 물품도 난방버스도 도둑이용하더니 이제 민주시민이 그린 작품도 훔치네?
-(원작자)장 씨는 “내란 선동, 추종 세력이 민주 시민에 대해 모욕을 가하는 것”이라며 분노하며, 자신의 페이스북에도 이같은 상황을 공개했다. 그는 “단순히 온라인 생각에서 지나가는 일이라고 생각하다가 모욕스러운 말과 그 본질이 우리 국민과 내가 사랑하는 지인들을 향해 총부리와 니퍼, 망치를 휘두르려고 했던 계엄과 내란에 동조하는 무리라는 생각이 드니 소름이 끼치고 싸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적절한 법적 대응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레드 이용자의 게시물을 보면, 키세스단을 형상화한 일러스트를 마치 극우 집회 참석자로 왜곡한 이미지를 여럿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행위를 “좌파의 작품에 우파의 색채를 더하는 것”이라고 자평하며, “해당 작품의 영향력을 훼손하는 데 이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아트 해오면 다 우파 것으로 바꿀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와 비슷한 행위를 하겠다는 의사를 공공연히 밝히기도 했다.-(민중의 소리)
이런 짓도 했는데 이럴수록 2찍들 스스로 도둑집단이라 인정하는 꼴이네.
STOP The STEAL 우리가 들어야하나?
원작자분이 불쾌해하시며 법적대응하겠다시더라.
그만 좀 찌질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