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후기 보구 보러가고 싶어졌는데 담주에도 상영하나..?!


 
익인1
아직 일정 다 안 뜬거 같은데 담주는 할듯!
16시간 전
익인2
피셜은 없는데 특전이 1주차 특전이라고 하는거 보면 담주에도 할 가능성 높은듯?
16시간 전
글쓴이
오 고마워!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짜 우는 연기 잘한다는 배우 누구있지329 1:0311357 2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하다 플리들 언제 입덕이야 274 0:483540 1
연예/정보/소식 방탄 제이홉 체조 솔콘 티켓 가격..jpg263 10:5210315 1
세븐틴세명 다 들은 사람 67 13:371343 0
라이즈/정보/소식라이즈 표 '허그', 음악방송 뜬다…16일 '엠카' 출격 55 15:091656 18
 
OnAir 오메 말 겁나 잘함 15:59 25 0
OnAir 공수처는 체포 집행 전까진 멸칭으로 안 부른다 15:59 29 0
OnAir 소리지르는 애들은 지들이 윤석열임?2 15:59 49 0
OnAir 민주당이 언제 폐지하라함? 조은희 니가 가짜뉴스 퍼트리는디?2 15:59 61 0
최유정 조유리 먼가 닮은듯1 15:59 275 0
오동운씨 인데놀 잡수고오셨나? 15:59 88 0
OnAir 답변 이해도 못하면서 무슨 질문을 하겠다고!!! 15:59 25 0
OnAir 쟤네 오늘 되는게없네 ㅋㅋㅋㅋ 15:59 37 0
OnAir 국민들이 국민의 짐 해체하라는건 15:58 44 0
OnAir 쫄리니까 말 더듬음 15:58 18 0
OnAir 웃어도 눈은 안 웃어요 내란당원님2 15:58 61 0
OnAir 하나 걸려봐라 질문하는데 오히려 본인이 말리고 있네ㅋㅋㅋㅋ 15:58 44 0
슴콘 취식 일회용품은 안돼??2 15:58 35 0
OnAir 민주당은 저 도주설 때문에 공수처 폐지하라는 게 아니야2 15:58 154 0
그럼 라이즈 엠카 생방은 아니겠네1 15:58 260 0
OnAir 공수처장 쫄지마!!!!!!!!!!!!!!!!1 15:58 53 0
OnAir 언제 폐지하라고 함? 15:58 23 0
OnAir 질문이 우문인데 지금 ㅋㅋㅋ 15:58 28 0
OnAir 조은희 니나 잘해라 15:58 14 0
정병 댓글 달려서 오자마자 확 기분 안좋음 15:58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