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차주영 5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아니 왜 벌써 한 시 2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어이 직장인플둥이들 월요일 연차 썼어? 55 02.01 20:291150 0
플레이브 고구마튀김 어느분이 시작하신거예요ㅋㅋㄲㄱㅋㅋ 60 02.01 18:51932 0
플레이브허억 이제 내일 컴백한다 34 0:01366 0
플레이브 주말인데 다들 모해 52 02.01 17:39568 0
플레이브어제 방송 이후로 🫧 보낸 플둥있오? 32 02.01 12:59413 0
 
컴백 소식 뜨고 기절하다 왔거든 6 01.09 01:20 97 0
어 노아야 나 윌리엄인데 1 01.09 01:19 89 0
솔직히 미공포 기간에 믿을 건 01.09 01:19 88 0
@칼리고 맥북 훔쳐와줘 01.09 01:17 18 0
와 잠깐 우리 칼리고 컨셉으로 이펙트 바뀌겠네?? 12 01.09 01:17 273 0
이번 컴백 다크 플부 의상 무슨 컨셉일까? 13 01.09 01:15 210 0
아무래도 작곡가니까... 예... 수천번 들어야 곡이 나오는.... 01.09 01:15 48 0
안드는 늑대이모티콘이 귀엽거든 18 01.09 01:14 223 0
혹시 미공포가 무슨 개념인지 물어봐도 돼? 19 01.09 01:13 262 0
차늑왕 등장ㅋㅋㅋㅋㅋ 2 01.09 01:13 36 0
아 빡세다는 ㅂㅂ 안걸리는구나..??ㅋㅋㅋㅋ 01.09 01:13 23 0
공주 좀 더 찌르다보면 머 말해주지않을까👀 1 01.09 01:13 33 0
차늑왕 오시나봐 진짜... 01.09 01:13 16 0
친구들아 나 진짜 자야되는데 좀만 조용히 떠들면 안될까?? 6 01.09 01:13 221 0
공주야 내 귀 가져가 1 01.09 01:12 27 0
노아야 미안하지만 ㅎ 01.09 01:12 24 0
한노아 나랑 바꾸자 01.09 01:12 15 0
ㄱㅇㄴㄴ 스위치 팔지말지 결정해줄사람🥹 15 01.09 01:11 156 0
플둥이들 이러고 라방푸드 뭐냐고 묻겠지..? 15 01.09 01:11 97 0
아 한노아 입 근질근질한거 다보여 3 01.09 01:09 83 0
처음이전997998999000100100200300400500600700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LMS그동안 올라왔던거 날짜별로 정리하려는데... 2
2 ㅋㅅㅁㅍㄹㅌ 이벤트 오늘까지야 1
3너무 떨려서 잠이 안와… 2
4준비한다
5컴백라방이 너무 기대돼
 
 
 
 
 
1  핫플   어떤 남돌 무대 보는데 한 멤버 엄청 튄다 107
2 이게 보정 안한 얼굴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었음 6
3 아이즈원 나코가 진짜 일본인성격이였는데 2
4 근데 오복이가 왜 강아지 이름이야? 11
5 와 대형 인기돌 넴드 팔로워는 어나더구나
6 장하오 5
7 얘들아 이거 알티타는 건데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14
8 ㄱ크오로 너넨 만약에 12
9 시즈니들아 구믐 연동 언제까지 해줄 거 같음 3
10 서울역 픽업 당한 박원빈 4번 구애 받은 송은석 3
11 나혼산 찐느낌 추천해죵1
12 얘들아 갑자기 폰에서 삐 소리가 나는데 뭐야 이거 무서워2
13 바오덕질하는 익들있니? 얘넨 병크가없다..
14 ㄱ구본진 최애 x 현본진 최애는
15 그 일본인 돌 누구지 ..?12
16 너네 나연 pop이랑 abcd중에 어떤 노래가 더 좋음?12
17 남돌 여돌 각각 최초 일본인 멤버가 누구야?12
18 24년 연간 1위가
19 한남동 성수동같은데서 이자카야나 바 운영하는 사람들이
20 ㄱ왼이 호모포비아인 설정8
1 오마카세가서 180땅에 버림 19
2 근데 결핍 없는 가정이 진짜 있나? 3
3 재혼가정에 편견은 딱 하나있음 17
4 제일 친한친구가 시험 준비 숨기다가 갑자기 합격소식 알리는게 기분나빠? 9
5 03인데 올해 드디어 대학간당ㅋ 옷만 52벌 시킴 ㅋㅋㅋ 9
6 진짜 못되 ㅊ머근애들 왜이리 많냐 7
7 우리집 재혼 가정인데 나 약사고 동생 초등교사임 ㅋㅋ 76
8 방에 요란한 러그 하나 새로 깔았다 2
9 너네 같이 알바하는 짱잘남이 이러면 어떨거같아 68
10 친구가 차 있으면 너네 데리러와? 4
11 자라가 싸서 유명한 브랜드야? 1
12 욕 존x 이거 대신에 강조형으로 쓰고싶은데 뭐쓰지 20
13 나 27인데 엄마아빠가 아직도 용돈 50만원씩 ㅜ줌 ...ㅋㅋ 10
14 부자 친구는 부모님이 돈버는방법 되게 잘 알려주나봐 5
15 결혼 절대 안한다는 친구들 8
16 남친이 호캉스 선물 해줬어 40 3
17 오랜만에 토모토모보니까 부럽닼ㅋㅠ.. 4
18 진짜 흙수저 부모님 너무 싫어 ㅠㅠ 3
19 헬스로 허벅지 두꺼워지료면 4
20 혹시 탄산음료도 속쓰림 유발하니.. 3
1 자취하면서 후회하지 않는 소비법 6
2 결혼 후 임신했는데 유리구슬이랑 송곳이 너무 먹고 싶어서 먹어봤는데 5
3 다이소 화장품 붐은 역시 가격 때문인거겠지.twt 6
4 배우 강하늘 방송물 먹기전 1
5 경산 안경공장이 진짜 위험한이유
6 친구가 취뽀 기념으로 밥 사준다고 해서 34000원짜리 골랐는데...jpg 8
7 친구가 계속 남 눈치보길래 "사람들 너한테 관심 없어” 이랬거든
8 태국에서 한번 먹어보면 보일때마다 시키는 메뉴.jpg 1
9 후배가 본인 챌린지 계속 틀리자 얼굴 싸늘해지고 주먹날리는 선배 twt 4
10 초록글 케이스티파이보다 스타성 미쳤다는 폰케이스.JPG 62
11 아니 나 눈 오는 줄 모르고 배달시킴
12 잊을만 하면 찾아오는 세야 담배피다 넘어지는 짤.gif
13 초록글 개들도 미라클모닝 힘들대 40
14 [T1 vs GEN] 미친 판단으로 쵸비를 끊어내는 스매쉬 1
15 코스피 및 S&P500 각 상위 10개 기업 10년 1억 장기투자(장기보유) 결과
16 초록글 유재석이 에버랜드에서 산 판다인형 가격.jpg 46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