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3일 전 N추영우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키링 나눔!!! (선착x) 150 01.09 22:222118 2
데이식스다들 웰쇼가 좋아 해피가 좋아 ? 62 01.09 17:052760 0
데이식스다들 이오데 최애곡 어떤 곡이야 49 0:13308 0
데이식스 일예 했던 하루들 잡았다/못잡았다 44 01.09 21:49781 0
데이식스콘서트에서 레스큐미 vs 에위파 중 하나만 들을 수 있다면? 36 01.09 22:03180 0
 
플로어 우르르 안뜨겠지..? 4 01.09 20:10 283 0
세상 처음 보는 오류 ..ㅋㅋ 16 01.09 20:10 251 0
예매 대기중 뜨는이유가 뭐야..? 01.09 20:09 55 0
마플 영종도때부터 느낀건데 10 01.09 20:09 302 0
들어왔는데 흰밭이야 1 01.09 20:09 49 0
대기 없이 들어가서 4구역 4열 만져는 봤다 ㅎ... 4 01.09 20:09 144 0
데식 미발매곡중에 You는 어디서 공개한거야?? 6 01.09 20:09 76 0
예사 진짜 우르르타임 따로 있나 01.09 20:09 86 0
아직 3천대지만.. 1 01.09 20:09 37 0
어제한거 지금 예매 취소하면 바로 떠? 3 01.09 20:09 73 0
아니 어이가 없음 대기 겨우 기다리면 2 01.09 20:09 108 0
방금 첫2층 우르르뜸 6 01.09 20:07 453 0
난 아직도 접속 대기임 이걸 누가 뚫는거에요… 11 01.09 20:07 184 0
오늘 다 짭예대 떴어 8 01.09 20:07 200 0
매진되엇어도 들어가나보자 01.09 20:07 42 0
대전 티켓팅 어떡하지... 4 01.09 20:07 123 0
310번으로 들어가서 2층 가장자리들만 있었음 2 01.09 20:07 144 0
헤헤…ㅎ 부산 사는데 못가네 나.. 12 01.09 20:06 176 0
막콘 기준으로 잔여석 0 뜬다 3 01.09 20:06 129 0
ㅎ 어플 난 아직도 오류나서 들어가지지도 않음 01.09 20:06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