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SM, 동방신기 조각내놓고 데뷔곡 리메이크…음원차트 맛 달달했나 [TEN스타필드]259 01.09 21:2814113 0
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5567 2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키링 나눔!!! (선착x) 169 01.09 22:223135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생일💙 103 0:021596 46
라이즈/미디어 라이즈 '허그' 스테이지 비디오 🧡 88 6:581594
 
멜론 캐시 남았길래 벨소리 하려고 허그 다운받음 ㅋㅋㅋㅋㅋㅋ2 01.09 09:14 93 5
마플 ㅁㅎㅈ기사 또아시아인거보고 끔5 01.09 09:14 92 0
마플 뭔데 쟤 왜저래?ㅋㅋㅋㅋㅋ6 01.09 09:14 511 0
마플 근데 슴 블라인드로 왜 태연 욕하는거임?11 01.09 09:13 811 0
마플 아니 하이브는 지들이 왜 불쌍한척하지ㅋㅋㅋㅋㅋ3 01.09 09:13 92 0
혹시 토요집회때 이거 가져가도 될까?3 01.09 09:13 58 0
소희들아 들어와봐7 01.09 09:13 217 8
성찬 🧡 원빈 쇼타로 🧡 소희 은석 🧡 앤톤12 01.09 09:12 747 9
마플 난 왜 에셈이 ㅌㅇ한테 역바 돌리는 느낌이지9 01.09 09:12 329 0
와 에스파 드라마 스파이시도 연간 들었구나2 01.09 09:12 163 0
정보/소식 멜론 2024 연간차트...TWS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1위17 01.09 09:11 1027 2
마플 ㅌㅇ 갑자기 욕 엄청 먹네9 01.09 09:10 472 0
아무리 경찰 모른다해도 이쯤되면7 01.09 09:09 273 0
마플 내가 하이브빠를 싫어하는 이유 걔네들은 민희진을 좋아하는 사람만 하이브를 싫어할 거라 생각함..7 01.09 09:09 218 0
연극/뮤지컬/공연 틱틱붐 2 01.09 09:09 76 0
마플 짠듯이 명태균식 여론조사 기사 도배되는거 01.09 09:09 68 0
마플 ㄹㅅㄹ핌 외.퀴랑 ㅇㅈㅊ구 외.퀴는 왜 사이가 안 좋은거야..?7 01.09 09:09 159 0
마플 아침부터 왜저럼..? 01.09 09:08 99 0
마플 와 새벽부터 정병 개낀다 진심 01.09 09:08 72 0
산지직송 덱스 안은진 빠지고 임지연 이재욱 들어가네27 01.09 09:07 29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