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나도 360도로 하는 카운트 다운 볼 줄 알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임시공휴일 27일 아닌 31일로” 정원오 구청장 제안273 01.10 14:2924858 9
드영배 혜리 드라마 안같고 놀토에서 분장한거같음157 01.10 09:5340481 1
보이넥스트도어혹시 20대 이상 이웃들 있을까…? 102 01.10 13:383673 0
플레이브 사이트 들어가서 F12 누르면 나오는 브라우저 개발자 창?에 117 0:282378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Placebo' 76 01.10 20:002903 49
 
마플 근데 민희진 3시간 동안 70% 이상 자기 할 말만 한거면 정작 중요한 투자 이야기는6 01.09 08:11 360 0
정보/소식 온유, 2월 21~23일 서울 올림픽홀 콘서트...요코하마·타이베이·마카오도2 01.09 08:10 171 0
윤 언제 잡아가?7 01.09 08:09 693 0
마플 ㅂㄴㄷ 신곡 바이럴 너무 심함32 01.09 08:08 1286 0
마플 공정 여조는 왜 자꾸 가져옴?4 01.09 08:08 73 0
마플 아침부터 ㅈㅂ 꽉끼네 01.09 08:05 63 0
지성이랑 사귀고싶다1 01.09 08:05 85 0
하 회사 지각했는데 차가 너무막힌다1 01.09 08:04 308 0
마플 왜 민희진 단독 기사가 있나 했더니6 01.09 08:03 373 0
이제노 밥먹엇3 01.09 08:02 155 0
마플 아 ㅈㅂ 꽉 끼네 01.09 08:00 78 0
마플 아니 그리고 ㅁㅎㅈ이 배임이라고 난리친건 4월 아님? 그건 어디가고5 01.09 08:00 219 1
마플 하이브 으뜸기업 취소5 01.09 07:59 387 0
와 예승이가 벌써 이렇게 컸어?????14 01.09 07:55 1188 0
정보/소식 '前남친 동거·빚투' 논란 2년만에 입 연 배우 김지영 "성숙한 모습으로 찾아뵐 것” 01.09 07:54 847 0
마플 아 근데 개웃긴게 민희진 늘 말 할때마다 2-3시간씩 하는거 웃기지 않냐 ㅋㅋㅋㅋㅋㅋ 01.09 07:53 121 1
마플 공수치 오진다 01.09 07:52 153 0
마플 민희진한테 하고 싶은 말 있음 01.09 07:49 175 1
그냥 비엘 읽으려고 했는데 재미없어서 포타 킴 8 01.09 07:49 343 0
마플 뭐지4 01.09 07:49 2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