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4l
뺄법한 거도 할래 말래? 하면 해 나도 하면 해
그래 그럼 해 하고 안 빼고 다 하는게
넘 좋음 ㅋㅋㅋㅋㅋ


 
익인1
너 해? 하면 해 ㅇㅇ 해 이렇게 됨ㅋㅋㅋㅋ
어제
익인2
이만한 가오그룹을 본적이 있을까..마치 어릴때 야 니는 이거 못하지?ㅋ하고 도발하면..야 줘봐 아 함 해봐ㅋ 하는..
어제
글쓴이
하지만 ? 그렇게 안 빼고 했을 때 뭐든 완벽하게 하는 게 찐
어제
익인3
어쩌다 이렇게 안빼게 됐는지 궁금할 정도로 안 뺌
어제
익인5
이 말 왤케 웋곀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4
ㅋㅋㅋㅋ 그니까 나도 본받아야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방탄 제이홉 체조 솔콘 티켓 가격..jpg466 01.09 10:5225176 2
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4508 2
드영배/정보/소식 임시완 "나의 연예인 빅뱅 탑…송영창 선배 고마워" [인터뷰+]191 01.09 12:4523542 1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키링 나눔!!! (선착x) 135 01.09 22:221865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생일💙 90 0:02871 41
 
OnAir ㅋㅋㅋㅋㅋㅋㅋ또 티격태격1 01.09 21:33 15 0
마플 버블 같은 것도 회사 직원이 대신 해주는 경우도 있을까4 01.09 21:33 102 0
마플 투본인데 인기가 많으면 많은대로 힘들고 없으면 없는대로 힘들다 1 01.09 21:33 27 0
OnAir ㅋㅋㅋㅋ일을 두번씩하고잇엌ㅋㅋㅋ 01.09 21:33 16 0
OnAir 마늘 진짜 그때그때 다져서 쓰면1 01.09 21:33 57 0
이거 도영이랑 정우랑 한소절부른게 데스노트 넘버야?6 01.09 21:33 278 0
OnAir 광수 머리 자른거 넘 잘생갸짐1 01.09 21:33 16 0
OnAir 나 자취하니까 저런 나물반찬 귀한거 알겟더라ㅜㅜ 01.09 21:33 12 0
해찬이 유독 쪼끄매보일땤ㅋㅋㅋㅋㅋㅋ7 01.09 21:33 221 3
OnAir 와 시금치 대박맛있어보여 01.09 21:33 10 0
라이즈 사랑니 라인업11 01.09 21:32 1140 13
마플 진짜 하이브는 이제 타돌 타소속사한테 악의적으로 구는 거 티 안낼 생각도 없나봐6 01.09 21:32 284 0
OnAir 오 어머니비법 통마늘 대박 01.09 21:32 18 0
스타쉽은 저걸 믿으라는건거8 01.09 21:31 787 0
OnAir 난 마늘 좋아1 01.09 21:31 18 0
OnAir 시금치 걷었더니 감자 나오는 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1 01.09 21:31 35 0
경수는 뭔가 실수 안하는 이미지인뎈ㅋㅋ1 01.09 21:31 132 0
투썸 케이크 뭐가 제일 맛있어?10 01.09 21:31 54 0
연극/뮤지컬/공연 알라딘 자리 골라줘ㅠㅠ 7 01.09 21:31 78 0
플레이브 라방 보는데 막내 진짜 귀엽다28 01.09 21:31 989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