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가닥버섯을 뜯다보니 저마다 하나씩 개성이 있다는걸 깨닫게 되어서, 먹기 전 이름을 붙여 졸업앨범으로 정리했습니다 https://t.co/h33cZMu8K9— 일본 트윗 번역계 (@jima_japanese) January 8, 2025
만가닥버섯을 뜯다보니 저마다 하나씩 개성이 있다는걸 깨닫게 되어서, 먹기 전 이름을 붙여 졸업앨범으로 정리했습니다 https://t.co/h33cZMu8K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