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 낼수록 저 회장 악의적인 의도로 접근한거 알겠던데
민희진이 회장 만났어도 70% 이상 한풀이 한것 같고 보니까 회장이 먼저 제안했고
저 투자 방식이 좀 쎄한 한탕 해먹으려는 의도인거 민희진이 알아차렸는지 별로 탐탁치 않아 했던것 같은데
보면 볼수록 지 소신에 투철한 사람 같은데 왜 저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