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4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50213 ㅂㅁㅅ의 라디오쇼 달글💙💜💗❤️🖤 2341 10:572628 4
플레이브플리들 다 안아 140 02.12 18:114689 8
플레이브플레이브 노래 중에 최애곡 3개 말하라 하면 102 02.12 21:20324 0
플레이브/정보/소식 쇼챔 1위 cut 85 02.12 18:071200
플레이브/미디어 I gotta Dash⚡with #IVE #이서 #PLAVE #은호 60 02.12 15:01848 35
 
나 사실 LMS 굉장히 신경쓰이는게 21 01.09 14:47 439 0
🔥음총팀 무료 재화 모으기 가이드🔥 3 01.09 14:47 84 0
뮤비 미친듯이 기대됨 아국가부터 펌펍이까지 퀄 개쩖 1 01.09 14:45 45 0
쿠팡 뛰어본 플둥있냐 31 01.09 14:44 307 0
뭐얔ㅋㅋ 칼리고 티셔츠 원래 파는거네ㅋㅋㅋㅋ 3 01.09 14:42 267 0
너무 몰아쳐서 정신 못차리는 중 01.09 14:41 84 0
그러고 보니 이거 비하인드 컷도 뭐 있는 건가 5 01.09 14:41 197 0
너네 어제 월출시간 아니? 12 01.09 14:40 186 0
ㅇㅍㅂ 우주폰 인티 앱 있자나 3 01.09 14:36 82 0
일해라 5 01.09 14:33 198 0
행복하세요오↗️ 3 01.09 14:32 79 0
플리 1살이라 의젓한거 몰라 4 01.09 14:31 86 0
의젓이 뭐야.........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01.09 14:31 23 0
이제 컴백 땅땅했다고 플레이브가 플둥이 놀린다 01.09 14:30 45 0
의젓하게... 2 01.09 14:30 71 0
미디어 [RELAY GOLDI BLESS YOU] 새해를 맞아 옆 멤버에게 꼭 전하고.. 17 01.09 14:30 223 8
나만 토할거같아? 2 01.09 14:28 97 0
으노야...으노야... 1 01.09 14:28 39 0
으노야.......... 나도 알려줘............ 2 01.09 14:27 62 0
이거 뭐야? ㄱㄷ 옆사람에게 새해 인사 ?? 23 01.09 14:27 2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