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은 내배우 혼자 찍는게 아니라 주조연들이 같이 찍는건데 같작 배우들 토닥토닥은 못해줄 망정 내배가 제일 조명받고 비중 크길 바라면서 다른 배우들 견제하고 다녀서 공수치 와
그리고 전개상 주인공이어도 하는 행동이 이해 안가면 불호도 나오는게 정상인데 내배 캐릭터가 좀만 욕먹으면 바로 상대배캐릭터 헐뜯으면서 똥차만들기 들어가고 그러니까 ㅠ
왜 이런..어디서 이런 팬들이 붙은거지 ㅠㅠ 몇년전엔 안그랬는데... 같작 배우들 차기작도 응원하고 오래 훈훈하게 지내본 경험도 있는데 요즘따라 진짜 이상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