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3일 전 N추영우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키링 나눔!!! (선착x) 141 01.09 22:222011 1
데이식스다들 웰쇼가 좋아 해피가 좋아 ? 61 01.09 17:052755 0
데이식스다들 이오데 최애곡 어떤 곡이야 49 0:13298 0
데이식스 일예 했던 하루들 잡았다/못잡았다 43 01.09 21:49771 0
데이식스콘서트에서 레스큐미 vs 에위파 중 하나만 들을 수 있다면? 35 01.09 22:03171 0
 
연석이 뜬다고? 2 01.09 23:22 227 0
계절마다 최애 앨범이 바뀐다 2 01.09 23:18 25 0
벡스코 고척 의자이면 막콘때 자리 적힌 종이 떼어와도 되는거지? 6 01.09 23:15 215 0
도운이 팔뚝 그거같다 2 01.09 23:12 59 0
하루들도 친구들이 나페스말아주니?? 10 01.09 23:12 143 0
콘서트 플로어 드르륵칵 의자 물어본거 아직 웃긴다 ㅋㅋㅋ 4 01.09 23:12 193 0
하 방금 9구역 1열 1번 떴는데... 1 01.09 23:12 260 0
성진아 그건 트위스트 아니야? 1 01.09 23:11 65 0
벡스코는 시야 찾기도 힘드네... 01.09 23:10 56 0
그 양도 하려하는데 21 01.09 23:06 347 0
아 아빠가 성진이 보고 한 말이 너무 웃김 3 01.09 23:06 169 1
자리 봐쥬라 20 01.09 22:58 387 0
벡스코는 입장하는데가 똑같겠지? 홀이니까 1 01.09 22:57 120 0
워치 충전 중에 충전 단자 옆 불빛 계속 반짝이는데 원래이래..?? 9 01.09 22:54 120 0
윤도운 팔뚝 근육 진짜 미쳤나봐 2 01.09 22:51 198 0
걍 지금 취소표 많이풀림 22 01.09 22:48 816 0
타팬인데요! 혹시 파트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 5 01.09 22:48 151 0
취켓팅 01.09 22:43 136 0
진짜 포도알이 안보여 4 01.09 22:41 155 0
본인표출 혹시 데멀용 뜨개귀도리? 모자? 보넷? 나눔하면 가지고 싶은 하루있니 30 01.09 22:39 2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