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밴드 좋아해서 내한공연이나 해투 사첵 이런거는 자주 가거든 ㅋㅋㅋ
근데 내한공연이나 해투는 그래도 사첵에 아티스트와 촬영(이건 보통 해투에 있긴한데 국내에도 종종 있음) 또는 라미네이트와 같은 투어 굿즈 포함이란 말이야.
하이브나 여기 아이돌 공연하는거 종종 보면 사첵에 뭐 하나 주는 것도 없이 그냥 일찍 입장시켜서 말 그대로 사운드체크 하는 것만 보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걸로 만족해서 가는 팬들이 있어...?
요즘 경제도 안좋은데 내가 뭐라할 자격은 아니지만 엔터 쪽이 배가 많이 부른거같아 ㅎ ㅋㅋㅋㅋㅋ
다같이 소비 자제하고 한동안 다른 취미 쪽에 투자하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함....